신생아 & 미숙아 통증 간호

소개

아동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근무하면서 컨퍼런스시간과 학교 수업시간에 발표를 했던 PPT 입니다.
각 간호중재별 관련 논문을 첨부하여 중재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그림을 삽입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신생아 통증 사정 도구, 비약물적 중재방법, 약물적중재방법, 관련 논문 별로 정리를 하였기때문에 따로 더 첨부하셔야 될 내용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발표 후 준비 많이 했다고 칭찬까지 받은 PPT 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릴게요~

참고로, 현직 간호사 대상 자료이다보니 영어가 좀 있는데, 해석이 쉬운 영어이니까 보시기에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목차

Back ground
중재 설명
최신 동향 및 경향
관련된 연구 논문들 분석

본문내용

1. Back ground
고대 사회에서 신생아 통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두 그림 모두 신생아에게 포경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그림인데요.
왼쪽 그림은 “신생아는 통증을 느끼지 못 한다” 라고 사람들이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아기가 아파하는데도 모두 관심을 갖지 않는 그림이고, 오른쪽 그림은 “신생아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자를 든 아저씨는 그 모습을 차마 볼 수 가 없어 고개를 돌리고 있고, 기도하는 사람은 아기의 엄마로 아기가 아프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두 그림만 봐도 고대 사회에서는 신생아 통증에 대해 여러 의견이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Neonatal pain
< Barker & Rutter >
NICU에 입원한 54명의 신생아 : 3000 회 이상의 통증 유발 시술이 이루어짐, 그 중 74% 정도가 31주 미만의 미숙아

< Stevens 등 >
- 재태연령 27주에서 31주 사이의 미숙아들이 출생 첫 2주 동안에 평균 134회의 통증 유발 시술을 받음, 그 중 10% 에서는 300회 이상의 시술을 받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