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고나서

소개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였습니다. 과제하시는데 참고하시고 좋은 성적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사실 비 크리스천으로 뭐랄까, 하나님의 존재는 믿는데 교회의 그 분위기 싫어서일까 아니면 아직 내 곁에 항상 주님이 계시는 걸 느끼지 못해서 일까?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기독교인이 믿음의 근본을 삼기 위해 읽는 책 가운데 성경 다음으로 가장 유명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온 책으로, 세속적인 자만심을 버리고 영원한 진리를 찾아가는 길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라고 출판사는 얘기하고 있다.
성경책 다음으로 많이 기독교인들에게 읽히고 많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이 되었다는 이 책을 읽고 난 과연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책이라 느꼈다.

4개의 큰 제목으로 시작하여 각각 큰 제목아래 많은 말씀과 가르침이 나와 친절하게도 읽는 이의 재미도 준 물론 원작은 15세기에 만들어진 책이라15세기라는 시대적 상황을 강조하려면 그 당시의 표현을 살리는 것이 좋겠지만 6세기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게 내용을 왜곡하지 않고 알맞게 옮긴 옮긴이의 노력도 보이는 책 이였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다소 무식한 말일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어보고 느낀 점은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고 견디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어떤 식으로도 살아가는 것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 책 이다.
다양한 성경구절로 이루어진 책이라 그런지 나는 아직 이 책에 대해서 많은 것을 이해하기는 어려움이 크다.
솔직히 아직 책을 완전히 다 읽어보지 못해서 일수도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