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내 집을 짓다. 기업 블로그 마케팅

소개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 조사중 블로그 part입니다.
좋은 성적 받았구요 최신자료 입니다. 2010

목차

인터넷에 내 집을 짓다. Blog

블로그가 걸어온 길

블로그. 고객과 기업의 벽을 허물다.

블로그 마케팅 사례

1인 기업 도토리 속 참나무
LG전자 The Blog
김안과 병원 블로그 옆집 eye
-햅틱 블로그 마케팅

본문내용

인터넷에 내 집을 짓다. Blog

인터넷으로 인해 개인이 중시되고 그 의견이 힘을 갖게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우리들의 아버지 때와는 다르게 개인의 의견은 순식간에 퍼져나가기도 하고 전통적인 미디어(신문, 뉴스 등)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한다. 인터넷에 개인의 집을 만들어 자신의 의견을 보여주고 그 의견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 나누는 블로그(Blog)란 이름의 집은 더 이상 인터넷 좀 한다는 전문가들만의 소유물이 아닌 모두의 것이 되었다.
블로그(Blog)란 Web(웹)과 Log(로그; 기록)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로그; 기록)처럼 차곡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모음이다.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과는 달리 한 사람 혹은 몇몇 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으며 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거라고 한다. 블로그는 개인적이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인터넷을 통해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도 부른다.

블로그가 걸어온 길

1994년 미국의 저스틴 홀이 시작한 온라인 일기가 가장 초기의 블로그 중 하나로 뉴욕 타임즈 등 일간지에 소개되었다. 지금의 블로그의 시초라 볼 수 있는 초기 대부분의 웹페이지에는 새글(What`s new)과 차례표(Index) 페이지가 있었으며 이때 차례표는 보통 가장 최신의 글이 위에서부터 게시되거나 순서대로 제목이 나열되는 형태만을 가지고 있었다. 간단한 구조로 인해 초기의 블로그는 간단한 프로그래밍이나 HTML 편집만으로도 가능하였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리에 점점 힘이 들어가게 되었고 곧 워드프레스 같은 블로그 소프트웨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기존의 웹 서비스나 포털 서비스에서도 이러한 블로그 기능이 추가되어 개인화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블로거 뉴스는 없어지고 지금은 My view에 블로그 포스팅이 제공된다
대한민국에서는 2001년 12월에는 최초의 블로그 사용자들의 모임인 웹로그인 코리아가 생겼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은 블로그 서비스를 열었다. 그 이후 다음에서 블로거뉴스라는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포털 첫 화면에 신문 기사와 함께 개인 블로그 포스팅을 노출시키면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졌다.

참고자료

· 1인 기업 도토리 속 참나무
· LG전자 The Blog
· 김안과 병원 블로그 옆집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