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서평+이코노믹씽킹

소개

경제학서평+이코노믹씽킹

목차

1. 도서를 읽게 된 동기
2. 내용요약
3. 비판점, 배운점, 느낀점

본문내용

1. 도서를 읽게 된 동기

경제학 시간에 교수님께서 이번 과제는 ‘economic thinking’이란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과제라는 것을 알았을 때, 물론 경제학시간에 공부하는 것과 매주 scrap을 하는 과제 때문에 종종 매일경제신문 홈페이지에 가서 기사를 읽긴 하지만, 아직은 경제에 대한 지식이나 상식이 풍부하지 않아서 걱정이 앞섰다. 학교 도서관에는 이미 모두 책을 빌려갔고, 예약자들까지 줄을 섰다. 집 근처 도서관도 마찬가지였다. 이 책을 구입할까 할까? 고민하다가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가서 빌리기로 마음먹었다. workshop 때 우리조가 ‘조원의 모교를 방문하여 우리학교, 학과 알리기’ mission에서 1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담임선생님도 뵐 겸 말이다.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책도 빌리고 고등학교 때 경제를 맡으셨던 선생님도 뵙고 왔다. 경제학 서평 때문에 학교를 찾았다고 하니까 선생님께서는 내가 경제시간 때 부장하면서 도와줬던 때가 엊그제 갔다며 웃어 보이셨다. 책을 반납할 때 다시 뵐 것을 기약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중앙도서관이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도서관이 아니라 그런지 책은 정말 새 책이었다. 책 뒤에 빌린 사람 이름을 쓰는 칸에도 아무의 이름도 적혀있지 않았다. 왠지 뿌듯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 이름과 날짜, 그리고 학번에는 졸업생이라고 쓴 후 책의 목차를 살펴보았다. 솔직히 책 제목만 으로는 그다지 끌리지 않았으나, 목차를 훑어보니 점차 흥미를 갖게 되었다.
이히생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