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광고분석 <쇼를 하라, SHOW>

소개

KTF의 SHOW광고의 소구점과 특징, 기업에 미친 영향등과 함께 좋아하는 이유를
함께 설명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쇼를 하라, SHOW>

제가 가장 좋아하는 광고는 KTF의 SHOW광고, 그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나왔던 ‘쇼를 하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던 광고입니다.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당시 ‘쇼를 하라’라는 쇼의 광고 시리즈를 본 사람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쇼의 광고를 기억하고 좋았던 광고라고 인식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 KT와 통합된 이후 쇼의 광고는 혁신은 쇼 때문에 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때문에’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재미와 대중들의 관심 면에서 볼 때 예전의 ‘쇼를 하라’라는 광고를 내세웠던 KTF의 쇼 광고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SHOW광고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다양한 상황과 극적 반전으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서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되었고, 쇼의 광고는 당시 제게 해당 브랜드의 휴대폰을 구입하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이 광고를 본 것은 군대시절 이었습니다. 전역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을 때 휴대폰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휴대폰에 대한 관여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군대에 있다보니 그 당시의 휴대폰이 어떤 것이 좋은지 어떤 기능이 있는지 등에 관한 정보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통신사는 SK텔레콤이 좋다는 인식이 머릿속에 많이 자리 잡고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일단은 통신사는 SK로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SHOW광고를 접하게 되었고, 그 광고가 통신사에 대한 생각의 전환점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하생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