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세계관과 삶의 출발점

소개

성경적 세계관과 삶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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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세상은 하나님의 경이로운 작품이다.

이 세상 만물의 궁극적인 기원은 하나님께 있다. 이 세상의 모든 물건은 그것을 만든 사람이 있듯이 이 우주 만물도 설계하고 만든 분이 있다.
“어떤 집이든지 사람의 손으로 짓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가 있으면 피조물이 있는데, 이 둘의 경계는 피조물에게 적용되는 창조의 법칙이 있다. 그러나 창조주는 피조물을 만드신 분이므로 그 모든 법을 초월하신다.

2. 창조주의 전능하신 말씀과 신실하신 언약

창조주는 천지를 어떻게 지으셨는가? 성경은 그 분의 말씀으로 창조 하셨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말씀이란 하나님의 명령인 창조적인 진술로 그 자체가 능력이 있고 주권적임을 창세기 1장에 보여줍니다.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니 그대로 빛이 생겨났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는 소위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관은 어느 다른 종교나 사상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유일하고도 독특한 세계관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말씀으로 이 만물을 다스리시고 계심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3. 만드신 만물에도 지혜와 법칙이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놀라운 지혜로 모든 만물을 지으셨다고 말씀하신다.
예를 들면, 코끼리, 귀가긴 토끼, 펭귄, 고양이, 강아지, 새, 백합화, 튜울립, 강과 바다 등
이런 것들을 지으신 하나님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오묘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까?
나아가 성경은 천지만물이 하나님의 신성을 드러낸다고 말합니다. 자연계를 통해 하나님의 속성, 그 분의 능력을 드러내셨기 때문에 그 자연계를 보는 사람도 하나님을 느낄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볼 수 는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