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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A+받고, 칭찬받은 글입니다.
이 글은 판소리 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쓴 감상문입니다. 고전문학이나 국문학 관련 수업의 과제, 혹은 공연 관련 수업의 과제, 각종 음악감상문, 국악감상문 등 에 유용한 자료입니다. 특히 춘향가와 흥보가의 대목을 감상한 후의 자료입니다.
판소리 공연 감상 후 느낀 자신만의 감상을 썼습니다 ^^ 그럼 도움 되시길 !

제 박스에 이 외에도 판소리에 대한 보고서, 각종 음악감상문 등의 자료가 많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레포트표지/국문학 국어학 불문학 철학 사학 레포트/교직 교수학습지도안/영어작문에세이/각종 에세이(영화감상문, 독후감, 공연, 전시, 연극, 뮤지컬 감상문, 음악회)/자기소개서 등등 자료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판소리 공연 감상문
판소리 공연을 다녀와서
판소리 공연은 예전에도 기회가 닿아 두어번 정도 가본 기억이 있지만, 이렇게 국문학과의 학생으로서 공연을 관람하게 되니 그 감회가 새로웠다.
공연이 시작되고 고수와 함께 한복을 곱게 입은 명창이 등장하였다. 첫 번째 공연은 동초제 춘향가 中 어사와 춘향모의 상봉부터 어사 출두 부분까지로 방성춘 명창과 김청만 고수가 멋지게 공연해 주었다. 두 번째 공연은 동초제 흥보가 中 흥보가 쫓겨나는 대목부터 비단타령까지로 김세미 명창과 정준호 고수가 멋지게 공연해 주었다.
판소리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 소리가 참 좋은 것 같다. 흔히 우리 소리가 좋은 것이여 라고 하는 말이 와 닿을 정도였다. 명창들의 소리는 그 한 구절 한 구절이 무대를 메우고 공연장을 메우며 그 소리를 듣는 개개인의 가슴 속 깊이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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