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프랑스어
- 최초 등록일
- 2002.05.29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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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프랑스어를 알아보자.
2. 상표로 쓰인 프랑스어를 알아보자.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 흔히 쓰이는 상표, 단어중엔 영어에서 유래된 것뿐만 아니라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프랑스어에서 빌려온 말들을 쉽게 찾아볼 수있다. 특히 미술용어나 상표 등에서 쉽게 발견되곤 하는데 흔히 접하는 생활 속의 프랑스어를 알아보자.다음 설명중에 나와있는 발음들은 우리나라에서 부르는 발음을 기준으로 쓰도록 하겠다.
1.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프랑스어를 알아보자.
*avant-garde:흔히 우리나라에선 "아방가르드"라고 불리워진다.avant-garde란 모던풍에 속하는 소주제로 기성의 개념을 부정하고 전통을 배제한다거나 파괴하기위해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실험적성격이 짙은 전위예술로써 원래는 프랑스어로 ' 전위자, 선구자'의 뜻으로 표현파,입체파,추상파, 초현실주의파등이 여기에 속한다.avant-garde는 미술뿐만아니라 음악과 문학에 있어서 전위파들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패션에서는 대중성을 무시한 실험적 요소가 강한 디자인,일반적인 유행에 앞선 독창적이고 기묘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의상을 아방가르드 패션이라 부른다.
*dessin:우리나라에선 "데생"이라고 불리워진다.
미술용어로서 우리나라의 "소묘"와 같은뜻이다.즉, 형태·명암을 주로 하여 단색으로 그린 그림을 dessin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