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cuit반죽횟수의 따른 관능평가

소개

반죽 횟수가 biscuit의 관능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한다.
제시된 비율대로 재료를 섞어 biscuit을 만든후 반죽하는 횟수에 따라 제조된 biscuit의 외관, 조직감과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비교할 수 있었다.

목차

Principle
Material
Reagents & Apparatus
Procedure

본문내용

-Biscuit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지방·우유·버터·달걀·당분·향료 등을 섞어서 반죽하여 여러 모양의 틀에 구워낸 마른과자.
비스킷이란 어원은 ‘두 번 구운 빵’, 즉 프랑스어 비스(bis:다시 한번) 퀴(cuit:굽다)에 유래한다. 본디는 밀가루와 물 또는 우유로 이스트를 넣지 않고 빵을 구워낸 것으로서 여행·항해·등산할 때의 보존식으로, 특히 전쟁할 때 군인들이 휴대식량으로 편리하게 사용하였다.
비스킷은 원료배합과 만드는 방법에 따라 하드 비스킷·소프트 비스킷·팬시 비스킷의 3종으로 분류한다.
하드 비스킷은 글루텐이 많은 강력분을 사용하고 다른 비스킷보다 설탕과 지방을 적게 사용하기 때문에 제품이 비교적 단단하고 광택이 난다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designtea?Redirect=Log&logNo=13008353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