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 일요일일요일밤에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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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게릴라 콘서트"
매주 일요일 저녁 황금시간대인 6시10분에 방송을 하는 일요일 일요일 밤은 그 어떤 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 시청률을 유지하고 인기연예 오락 프로그램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이다. 권석, 노창곡, 박정규, 박현석, 임정아 5명의 연출로 만들어지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크게는 3가지의 시퀀스로 이루어져 있다. 사랑의 게릴라 콘서트, 신동엽의 러브 하우스, 건강보감라는 큰 테마로 주축으로 만들어지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프로그램 중에서 사랑의 게릴라 콘서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 시간과 장소에 대한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펼쳐지는 콘서트다, 미국 일본 등에서는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초대형 깜짝 이벤트로 무명가수에게는 얼굴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며, 인기 스타들에게는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특히 이 코너는 인기가수들의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동원된 관객에 비례한 일정한 기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가수들의 좋은 취지를 담고 있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출발 했다. 그러나 실상은 그리 좋지 못한 평을 받고 있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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