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을 위한 공중보건학의 역할

소개

보건학 - 교양 과목의 리포트였으면 간단하게 구성되어 알기 쉽게 설명되었다.

목차

Ⅰ. 서 론 ․․․․․․․․․․․․․․․․․․․․․․․․․․․․․․․․․․․․․․․․․․․․․․․․․․․․․․․․․․․․․․․․․․․․․․․․․․․․․․․․․․․․․․․․․․․․․․․․․․․․․․․․․․․․․․․․․․․․․․․․․․․․․․․․․․․․․․․․․․․․․ 1

Ⅱ. 공중보건학의 개념과 의의 ․․․․․․․․․․․․․․․․․․․․․․․․․․․․․․․․․․․․․․․․․․․․․․․․․․․․․․․․․․․․․․․․․․․․․․․․․․․․․․․․․․․․․․ 1
1. 공중보건학의 정의와 목표
2. 공중보건학의 대상과 내용
3. 공중보건학 관련 학문의 종류
4. 공중보건학적 접근의 필요성

Ⅲ. 건강과 질병 ․․․․․․․․․․․․․․․․․․․․․․․․․․․․․․․․․․․․․․․․․․․․․․․․․․․․․․․․․․․․․․․․․․․․․․․․․․․․․․․․․․․․․․․․․․․․․․․․․․․․․․․․․․․․․․․․․․․․․․․․․․․․ 4
1. 건강의 정의
1)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의 정의
2) 오타와헌장에서의 건강의 정의
3) 우리나라 헌법에서의 정의
4) 학자들의 정의
2. 건강의 척도
3. 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Ⅳ. 건강증진의 개념 ․․․․․․․․․․․․․․․․․․․․․․․․․․․․․․․․․․․․․․․․․․․․․․․․․․․․․․․․․․․․․․․․․․․․․․․․․․․․․․․․․․․․․․․․․․․․․․․․․․․․․․․․․․․․․․․․ 6
1. 건강증진의 개념과 정의
2. 건강증진의 발전과 흐름
3.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의 접근 방법
4. 건강증진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보건사업의 발전 방향
5. 국민건강증진 사업

Ⅴ. 결론 ․․․․․․․․․․․․․․․․․․․․․․․․․․․․․․․․․․․․․․․․․․․․․․․․․․․․․․․․․․․․․․․․․․․․․․․․․․․․․․․․․․․․․․․․․․․․․․․․․․․․․․․․․․․․․․․․․․․․․․․․․․․․․․․․․․․․․․․․․․․․․ 10


<참 고 문 헌> ․․․․․․․․․․․․․․․․․․․․․․․․․․․․․․․․․․․․․․․․․․․․․․․․․․․․․․․․․․․․․․․․․․․․․․․․․․․․․․․․․․․․․․․․․․․․․․․․․․․․․․․․․․․․․․․․․․․․․․․․․․ 11

본문내용

Ⅰ. 서 론

우리에게 건강이란 어떤 것일까? 건강은 우리가 건강할 때부터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늘 교수님은 수업시간에 강조하신다. 건강을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그 연관단어로 요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다이어트’, ‘살빼기’, ‘웰빙(well-being)’ 등의 단어들이 나온다.
그렇다면 건강하게 살려면 무조건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걸까? 실제로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무작정 살을 빼는 것을 의미하는 줄 알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크게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다이어트에 대한 용어를 찾아보면, 다이어트란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을 뜻한다.
즉, 미용이나 건강을 위해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을 말한다. 체중을 줄이는 일은 열량섭취를 줄이거나 열량소비를 늘리면 된다. 총열량 소비량이 섭취하는 양보다 많으면 체중은 감소한다. 체지방의 손실은 열량부족과 정비례한다. 열량부족은 단기간에는 체중 감소효과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몸의 지방을 제거하려면 저열량 식이뿐 아니라 운동이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 요구량은 다르며 체격과 하루 운동량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사용되는 절식요법은 완전단식(생수단식), 초저열량 식이요법(덴마크식 다이어트, 효소단식, 수지침을 이용한 다이어트), 저칼로리 식이요법(보조식품을 이용한 방법) 등이 있다. 완전단식은 주로 단식원에서 하는 생수단식으로 체지방(근육 등 지방을 제외한 인체 성분)의 과다 손실을 유발하기에 좋은 방법은 아니다. 완전단식에는 무력감과 운동 내성이 감소하는 부작용이 나타난다.
초저열량 식이요법(하루 600kcal 이하)으로 대사상의 문제점이 발생하므로 전문 의사의 감독 아래 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 노인, 18세 미만의 성장기에는 적절한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다. 저열량 식이요법(하루 800∼1200kcal)은 지방조직의 소실과 현저한 신진대사의 효과가 있지만, 의사의 지시없이는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고혈압의 비만증 환자나, 고지혈증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