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을 위한 인체과학

소개

미용인을 위한 인체과학 정리자료입니다.

피부관리나 헤어, 네일등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필요한 자료입니다.

시험공부할대 이해하기 쉽게 그림까지 그려넣어 공부했던 자료입니다.

목차

피부의 부속기관
1. 한선(Sweat gland) = 땀샘
1.1 소한선(Eccrine gland)
1.2 대한선(Apocrine gland)
2. 피지선(Sebaceous gland)
3. 입모근
4. 모발 (털)
4.1 모발의 구조와 단면
4.2 모발의 형태와 종류
4.3 모발의 물리적 성질
4.4 모발의 손상
5. 손톱(=조갑)
5.1 손톱의 구조와 생리

본문내용

. 한선(Sweat gland) = 땀샘
땀은 피부에 있는 땀샘에서 분비되는 액상의 분비물.
역할 주: 증발에 의한 열의 발산을 통해 체온을 일정하게 조절하는것(몸전체의 70~80% 체온발산)->개들은 땀샘X
보: 피지와 함께 피부의 건조를 막고 피부의 표면을 정상적으로 유지
사람은 반드시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흘리는 것은 X.
1)정신적 발한 : 정신적자극에 의한 발한으로 등에 식은땀을 흘리는것과 긴장하면 손에 땀을 흘리는 것으로 주로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에서 난다. –그래프>이마는 유지되나 손바닥의 발한량은 급격히 증가
2)온열성 발한 : 기온이 높을 때나 운동을 해서 체온이 높아졌을 때 체온 조절을 위해 흘리는 땀으로 손바닥 발바닥을 제외한 온몸에서 난다. –그래프>손바닥(26도), 직장(36.5)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가슴의 온도는 급격히 상승하는 그래프 분포도
3) 미각성 발한 : 신맛, 매운맛 등의 강한 미각자극에 의한 발한으로 주로 콧등, 입주변 및 이마에서 난다.
※ 원인은 다르나 땀의 성분은 거의 같으며 만들어지는 원리는 소변과 유사하다.
1.1 소한선(Eccrine gland)
소한선은 태어날때부터 피부에 생기는 것으로 어있으며 남자가 여자에 비해 많입술, 음부, 손톱, 발톱을 제외한 전신의 피부에 분포되다. 특히 손,발바닥에 가장 많고 신체의 굴측(내부)이 신측(외부)에 비해 많다. 체내에서 염분을 배출하게 하며 1L 분비시 약 540Kcal가 소모되어 땀을 많이흘리면 탈진상태가 온다.
운동을 할 때 땀을 흘리는 것은 소한선에서 나오는 땀.
역할 소한선은 체온조절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피부부속기관으로서 우리 몸이 열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저장액의 체액을 생산하여 체외로 증발, 배출시켜 온도를 떨어뜨리는 기능.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열의 발생과 손실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소한선의 한선체는 진피의 아래부분에 있으며 진피 속을 거이 똑바로 올라가 표피와 진피의 경계부에 이르고 나선 모양의 배설관에 의해 피부의 언덕 정점(피부소릉)에 배출구가 있다. 땀이 기체로 기화하여 불감지성 발한이라 한다.
피지와 차이점 – 계속적으로 분비하여 피부건조를 방지.
피지는 신경에 지배되지 않으나 땀의 분비는 정신적인 영향에서도 큰차이를 보임. 온도의 상승 즉 근육운동으로 체온이 상승하거나 한선 자체의 온도가 상승해도 땀의 분비는 많아진다.
땀의 비중은 1.001~1.006, pH 4.5~6.5의 약산성이며 투명하며 무색무취이다. 조성은 수분 99%, 염분 0.2~0.5%, 젖산 0.1%, 기타요소등으로 오줌성분과 흡사.
1.2 대한선(Apocrine gland)
소한선과차이점 : 배출부(소한선-피부소릉, 대한선-모공)
반드시 털에 부속하여 존재함. 소한선에 비해 크기가 크며 배출부는 언제나 모낭의 윗부분과 연결되어있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