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시나리오, 기획서, 대본, 방송프로그램 제작 기획서,

소개

단편 영화 제작 할때 직접쓴 시나리오입니다. 방송에도 방영되었던 개인 작품 시나리오입니다. 저작권은 없습니다만 참조만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대로 모방은 안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완벽한 포맷입니다.
개인적인 자료라서 망설이다가 판매합니다.
단편영화 제작시 활용 가능한 시나리오 기획서 입니다.
완성도 아주 높습니다.이 시나리오로 완성된 작품까지 구매하고싶으시면 쪽지나 연락 주십시요. 작품은 만원에 거래합니다.

목차

<무대세팅>
제목:
기획의도:
기획배경
시놉시스:
영화 제작(촬영) 장소
주인공
의상,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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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획의도:
우리 "삶" 속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자의든 타의든 늘 어디 언제든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게 된다. 게중엔 서로 맘이 잘 맞다고 느끼는 친구와 같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도무지 친해질래야 친해 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 타의든 친해져야(?) 만 하는 사람들도 만남을 갖게 된다. 이러한 과정들 속에서 여러 가지 현상들이 발생한다. 의견이 충돌해 빚어지는 현상, 서로의 이해타산 속에서 빚어지는 갈등.이러한 모든 문제의 근원은 `소통`이다. 사회의 소통 과정을 통해 겪게 되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런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현상(?)들 그대로를 관객들에게의도하지 않고 주입시키는게 아니라 그저 이런 모습을 지켜보게 만들고 싶다. 그래서 새로운 형식의 기법을 시도해본다. 사회 메커니즘 속의 요소를 연극적 요소를 인용해 설정된 무대 세트속과 그저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현상들의 요소를 담기위한 영화적 요소의 중간 형태로서 형식!!즉, 연극과 영화의 결합인 이 세상을 표현하고 싶은것이다. 이미 연출된 무대에서 그들은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마치 사회속 개개인의 모습처럼. 어떠한 감독의 의도도 시도(연출) 하지 않기 위함은 물론 주관적 시각을 최소화 하기위해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롱테이크 픽스샷으로 촬영할 것이다.!!두둥

기획배경: [한국 사회, 소통의 길은] 가장 요즘에 대두 되는 `소통의 부재` 로 인한 여러 가지 드러나는 사회, 경제, 정치,,,여러 문제들과 같은 이 시대의 단면을 하나의 에피소드식으로 표현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시놉시스:
색깔이 너무나도 다른 두 남자가 같은 독서실을 이용하게 된다. A는 깔끔한 성격과 조용하게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습관을 가진 캐릭터의 학생이다. B는 이와는 상반되는 캐릭터로써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들락날락 거리며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이런 색깔이 너무나 틀린 두 주인공 사이에서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극에 달한 A는 B에게 용기내어 부탁을 하지만 이내 A는 그런 B의 부탁을 들은체 만체한다. 날마다 이런 문제로 인해 A는 결국 독서실을 떠나려고 하는데...우연히 알게 된 그들의 공통점...을 찾게 되면서 둘은 서로를 알아가게 된다. 둘은 옛날의 일들을 아무렇지 않은 듯...흘러 서로에게 관심(대화를 가지게 됨)을 갖게 된다.(작성중)

영화 제작(촬영) 장소:
스카이 독서실(04377)

주인공: (섭외 할 것임)
협찬:
(장소협조 스카이 독서실)
의상, 소품:
합격자 명단이 실린 신문지, 스탠드, 시계, 의상 각자 두벌 한 벌은 평상복, 한 벌을 추리닝(?)...포스트잇, 헤드폰.
음악:
잔잔한 뉴에이지 피아노 효과음 (유키구라모토-[Lake Misty Blue] 의 `Vision` 생각 中)
음악을 잘 몰라서;;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