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북리뷰 입니다.

소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북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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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난 이 책을 소장중이며, 이번으로써 5번째 읽게 되는 책이다.
처음 내가 이책을 알게된것은 군대시절 ‘에스콰이어’란 잡지를 통해서였다.
때는 일병시절이였다. 그때는 나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다. 비록 사랑에는 실패하고 말았지만 말이다.
나는 잡지에 나오는 패션,연예 기사를 자주 즐겨보곤 했다. 일병시절 나는 힘이 들었다.
빡빡한 군대생활과 잦은 여자친구와의 싸움때문이였다. 군인이라는 신분이라서 인지 자주 연락을
하지 못하고 자주 못보는 이유에서인지 전화를 할때마다 싸움의 연속이였다.
그러던중 잡지에서 이 책을 소개받았고 집에 전화를 해서 책을 구매해 택배로 이책을 받아보았다.
잡지에는 이렇게 소개가 되어있었다. ‘사랑에 관한 지침서. 이 책은 30여 년간 부부들을 위한 상담센
터를 운영하면서 부부간 갈등의 원인과 치유법 연구에 몰두해온 존 그레이 박사의 시리즈이다.
결혼의 위기에 처한 2만5천 여 부부의 상담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갈등의 원인을 알아내고
그것을 치유하는데 꼭 필요한 남녀관계의 원칙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남녀가 각기 다른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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