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dle & Tatum의 업적과 대표적인 실험

소개

Goerge Beadle & Edward Tatum의 업적과 1gene = 1protein에 대해
직접 레포트만들었구요
에이뿔 맞았습니다.
직접작성한거이니 중복없구요 어디가서 베끼거나 한 레포트 아닙니다

목차

· 실험의 배경
· 실험의 목적
· 실험의 과정
· 고찰

본문내용

· 실험의 배경
- 이 실험이 행해졌던 1900년대 초까지 생물체에서 유전자의 생화학적 기능의 대해 알려진건 거의 없었다. 이때 1909년에 영국의 내과의사였던 Garrod이 특정한 화학반응이 일어나기 위해선 효소가 필요하다는 가설을 제시했고, 선천성대사이상이라 불리는 유전병의 증상은 환자가 특정한 효소가 만들어 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가정하였다.
즉, 이러한 유전병의 결함된 효소는 특정한 유전자의 결함으로 발생되었다는 것으로 Garrod는 추측하였고, 약 40년뒤에 수많은 실험과 시도 끝에 1gene=1protein을 증명한
Beadle & Tatum실험이 나왔다.

· 실험의 목적
- 이 실험의 목적은 유전자와 세포의 생화학 사이의 관계를 밝히고, Garrod이 추측한 가설인 선천성대사이상이라 불리는 유전병의 증상이 1gene=1protein때문이라는 것을 밝히는 실험이다.

· 실험의 과정
Beadle & Tatum은 물질대사 연구에 적합한 Neurospora(균류)를 실험동물로 사용하였다.붉은빵곰팡이를 사용하여 실험을 하였는데, 야생형 붉은빵곰팡이는,
Agar에 무기질, 포도당, 비타민만 넣어준 minimal midium에서 자기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대사과정을 통하여 만들어 낼수 있었기 때문에 살수 있었다.
Beadle & Tatum은 붉은빵곰팡이가 이러한 최소한의 배지에서 살수 있었던 이유를 대사과정에서 최소배지에 있었던 성분들이 필요로 하는 단백질을 생성할 때의 과정을 촉매시키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