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몽항쟁과 팔만대장경

소개

대몽항쟁과 팔만대장경 조성의 의의 를 ppt로 요약한 자료 입니다.

목차

고려의 대몽항쟁
고려와 몽골의 접촉
고려-몽골 전쟁
무신정권의 분열
강화의 성립
무신정권의 종말
삼별초의 항쟁
고려-몽골 전쟁의 영향

대몽항쟁과 대장경 조성의 의의

본문내용

고려와 몽골의 접촉
고려가 몽골과 최초의 접촉을 가지게 된 것은 몽골에게 쫓겨 오는 거란인(금나라 군)을 협공하던 때부터
거란인은 금이 망할 무렵 독립하였다가 다시 몽골군에게 쫓겨 고려의 강동성에 내려와 서북 지방에서 약탈을 감행.
고려는 몽골과 합세하여 이를 함락시켰다. 몽골은 이후 고려에 대해 매년 공물을 요구함으로써 양국 사이는 소원해져 갔다.
고려-몽골 전쟁(1)
이러한 상황에서 마침 1225년(고종 12년) 음력 1월 몽골 사신 저고여가 국경지대에서 살해된 사건이 발생
몽골은 이를 고려의 소행이라 하고, 고려는 국경을 넘어서 금나라 사람에게 피살된 것이라 주장하여, 양국 간의 관계는 점차 험악해지고 마침내는 국교단절에까지 이르러 몽골은 고려에 대한 침략을 계획
고려-몽골 전쟁(2)
1231년에 제1차 침입을 행한 몽골은 공물에 대한 기대만이 아니라 만주와 화북(華北)을 점령하고, 나아가서 남송과 일본을 정벌하기 위한 기지를 고려에서 구하려고 했다.
살리타이가 거느린 몽골군은 귀주에서 박서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혔으나 수도 개경에 임박하였다.
이에 고려가 강화를 요청하자 몽골은 몽골인 감독관을 서북면에 두고 군사를 철수하였다.
고려-몽골 전쟁(3)
1232년 최우는 항전을 주장하는 자들을 참수하고 독단으로 강화 천도를 행하여 이에 자극을 받은 몽골은 제2차로 침입
고려의 홍복원의 인도로 개경을 거쳐 한강 이남까지 내려온 몽골군은 살리타이가 김윤후에게 사살되자 곧 후퇴
몽골군은 그 후에도 고려왕의 친조와 항복을 요구하며 약 30년간 전후 7차에 걸쳐 침입하여 왔으나 고려는 강화에서 항전을 계속했다.
무신정권의 분열(1)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