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광학

소개

여러가지 암석들의 사진과
그에 대한 설명.

목차

1. 편암(결정편암)(schist)
2. 편마암(gneiss)
3.이암(mudstone)
4.규암(quartzite)
5.화강암(granite)
6.응회암(tuff)
7.현무암(basalt)
8.석회암(limestone)
9.역암(conhlomerate)
10.대리암(marble)
11.유문암(rhyo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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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편암(결정편암)(schist)
-결정 입자는 육안으로도 구분될 정도로 거칠며, 엷은 판 모양으로 쪼개지는 성질이 있다. 엷은 판 모양으로 쪼개지는 성질(片理 또는 劈開)을 가진 변성암을 총칭하기도 한다.
(변성암)
2. 편마암(gneiss)
-변성암의 일종으로 석영 ·장석 ·운모 등 입상광물이 많아 편상구조는 뚜렷하지 않지만 줄무늬상 구조가 있다. (변성암)
3.이암(mudstone)
-실트와 점토를 주성분으로 하는 불규칙한 혼합물로, 진흙이 굳어져 생긴 암석이다. 구성 물질에 따라 점토암, 실트암, 혈암, 규질 점토암 등이 있다. 물을 함유하여 연약한 것을 진흙이라 하는데, 이것이 굳어져 생긴 암석을 가리킨다. (화성암)
4.규암(quartzite)
-사암, 규질암 등이 변성작용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매우 단단한 입상암석이다
색은 백색·회색 ·홍색·적색·갈색·흑색 등을 띠며, 일반적으로 담색이다. 유리광택이 있다.
(변성암)
5.화강암(granite)
-석영, 운모, 정장석, 사장석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심성암. 완정질의 조직을 이루며, 흰색 또는 엷은 회색을 띤다. 닦으면 광택이 나는데, 단단하고 아름다워서 건축이나 토목용 재료, 비석 재료 따위에 쓴다. 함유된 운모의 종류에 따라 흑운모 화강암, 백운모 화강암 따위로 불린다. (화성암)
6.응회암(tuff)
-암질에 따라 유리질응회암, 결정응회암, 석질응회암, 유리질결정응회암 등으로 구분한다.
화산이 분출할 때 나온 화산재 따위의 물질이 굳어져 만들어진 암석. (화성암)
7.현무암(basalt)
- 염기성 사장석과 휘석, 감람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산암의 하나. 검은색이나 검은 회색을 띠고 기둥 모양인 것이 많으며, 입자가 미세하고 치밀하여 바탕이 단단하다. 건축 재료로 쓴다. 구멍이 많이 보임. (화성암)
8.석회암(limestone)
-입자 크기와 색이 다양하다. 화석이 많아서 지질시대를 결정하고 퇴적 당시의 환경들을 암시하여 중요하며, 시멘트, 제철 등에 대량 사용된다. 염산을 이용해 확인 할 수 있다.
(퇴적암)
9.역암(conhlomerate)
-크기가 2mm 이상인 자갈 사이에 모래나 진흙 따위가 채워져 굳은 것으로, 자갈이 전체의 30% 이상이어야 한다. (퇴적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