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꽃의 종류와 형태 꽃말

소개

우리나라 고유의 꽃의 종류와 형태와 꽃말 (사진첨부)

목차

1.개별꽃
2.금낭화
3.노루오줌
4.달맞이꽃
5.무궁화
6.박주가리
7.애기똥풀
8.좀개미취
9.작살나무
10.터리풀

본문내용

1.개별꽃
특징-높이 8~12cm 정도로 곧게 자라는 줄기는 털이 있고 가늘다. 마주 달리는 잎은 도피침형으로 밑부분이 좁아져 잎자루처럼 되며 윗부분의 잎이 십자모양으로 특히 커지지 않는다. 5월에 원줄기 끝에 1개의 흰색 꽃이 위를 향해 달린다. 작은 꽃줄기에는 털이 있고 꽃잎과 꽃받침잎이 각 5개이다. 10개의 수술과 3갈래로 갈라진 암술대가 있다. 삭과인 열매는 끝이 3갈래로 갈라져 종자가 나온다.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서 흔히 신갈나무 군락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형태-원줄기 끝에 1개의 흰색 꽃이 위를 향해 달림. 작은 꽃줄기에는 털이 있고 꽃잎과 꽃받침잎이 각 5개. 10개의 수술과 3갈래로 갈라진 암술대가 있음.
꽃말-귀여움
2.금낭화
특징-높이 40~50cm이며 줄기는 연하며 전체가 흰빛을 띤 녹색이며 휘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3개씩 2번 갈라지고 소엽은 길이 3~6cm로서 3~5개로 깊게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거꾸로 선 달걀형 쐐기모양이고 가장자리에 거치가




8.좀개미취
특징-높이 45~85cm이고 줄기는 자주색을 띠는 줄이 있고 줄기는 곧게 선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고 줄기잎은 어긋나고 길이 7~9cm, 너비 1~2cm의 바소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좁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거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꽃은 8~10월에 피고 지름 4cm의 자주색의 두상화가 달리고 포는 긴 타원모양으로 2~3개이고 총포는 반원모양이고 포편은 3줄로 되어있으며 끝부분이 자주색을 띠며 바깥쪽의 조각은 긴 타원모양으로 가장 짧다. 열매는 수과로 편평한 거꾸로 된 달걀모양으로 연한 갈색으로 익는다. 다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한국이고 한국, 만주, 일본 등에 분포한다.
형태-지름 4cm의 자주색의 두상화가 달리고 포는 긴 타원모양으로 2~3개이고 총포는 반원모양이고 포편은 3줄로 되어있으며 끝부분이 자주색을 띠며 바깥쪽의 조각은 긴 타원모양으로 가장 짧음.
꽃말-청초
9.작살나무
특징-수고 2~3m이고 수피는 회색을 띤 갈색으로 껍질눈이 있으며 얕게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며 끝이 길게 뾰족해지는 거꾸로 된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모양으로 가장자리에 잔거치가 있다. 꽃은 8월에 피고 옅은 자주색의 취산화서로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화관은 4개로 갈라지며 뒤로 젖혀지고 꽃받침은 얕게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핵과로 10월에 자주색으로 익으며 둥근모양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