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소개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를 읽고 쓴 독후감 중,고등학교 제출용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그리스 로마시화는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이 만들어낸 신화와 전설로 엄밀한 의미에서의 로마 신화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원래 로마인들은 천지간의 모든 사물이나 장소에는 그곳에 내재하는 비인격적인 신 또는 영이 있다고 믿었다. 로마인이 그리스인과 접촉을 갖고 그리스 문학을 알게 되면서, 그리스 신화의 신들, 즉 인간과 같은 생활을 하는 구체적 인격을 갖춘 신들을 받아들임으로써 로마 고유의 신들도 그 성격을 바꾸어 인격신이 되었다.
이렇게 하여 서로 비슷한 성격을 지닌 로마의 신과 그리스의 신이 짝을 이루게 되어 마침내는 같은 신으로 보게 되었다.
나는 예전부터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신화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는 않지만 카오스를 시작으로 가이아등 신들의 족보에 관해 매우 재미를 느꼈다. 그들은 남매간이라도, 그땐 남매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세상의 많은 것들을 태어나게 했다. 이런 신화를 믿지는 않지만 아주 흥미롭게 느껴진다.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에서는 처음 들어가는 말에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라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집중시켰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