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과 적성에 따른 직업

소개

그 두꺼운 책 상도를 모두 읽고 그에 관한 내용을 쓴것이 아니라 주인공 임상옥에 대해서 분석한 자료입니다.
그 사람의 성격을 파악한후 적성과 직업이 잘 맞는지 분석한 후 나의 성격과 적성또한 파악해서 둘을 견주어 보았습니다.
열심히도 썼고 A+도 받았으니 모두들 도움 되시길..

목차

Ⅰ.서론
- 전공적성 개발이 왜 필요한가?
Ⅱ.본론
1. 주인공 임상옥이 상인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1) 자신의 적성 인지 능력
(2) 정직한 성격과 겸손한 태도
(3) 확고한 목표의식과 추진력
(4) 상인으로서의 직업정신과 확고한 신념
(5) 재치와 임기응변 능력
(6) 사람을 판단하는 능력
(7)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능력
(8) 자기성찰의 태도
(9) 자신의 위치를 알고 만족 할 수 있는 안분지족
(10)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능력
(11)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2. 오늘날 임상옥이 직업을 갖는다면 추천할 만한 직업
(1) CEO
(2) 헤드헌터
(3) 복지가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전공적성 개발이 왜 필요한가?
요즘 대학생들은 취업 때문에 고민이 많다. 아니,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 때부터 취업을 걱정한다. 그래서 다들 취업에 유리한 학교나 학과에 진학하기 원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잘하고 즐겨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을 찾기 보다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 남들이 보기에 번듯한 직업, 또는 해고될 위기가 적은 직업을 선호한다. 덕분에 대학가 안에서는 순수학문이나 비주류학과의 학생들은 전과를 하거나 반수를 하여 이른바 ‘~사’자 직업을 가질 수 있는 학과, 또는 취직이 잘 되는 ‘경영, 경제학과’에 어떻게든 발을 들이려고 한다. 요즘 대학생들은 직업에 자신의 적성을 맞추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를 잘 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사’자 되길 원한다.’가 아니라 ‘내가 ‘~사’자 직업을 원하는 이유는 ~때문이다.’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두 문장은 어떻게 보면 사실 같은 의미를 내포한다. 하지만 뉘앙스에서는 차이점이 있다.
직업인으로서 사회에서 성공한 연사들의 강연을 들어 보면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열정을 다해 하다 보니, 어느새 정상에 서 있었다.’고들 한다. 이러한 언급을 보았을 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Ⅲ.결론
-전공과 적성, 인성의 관계
지금까지 우리는 5권의 책을 통해 임상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임상옥이 상인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인성과 적성으로 나누어 분석해 보았다. 비록 소설 속에 존재하는 인물을 분석하고 알아본 것이지만 한 인물을 객관적이고 심도 있게 평가해 봄으로써 전공과 적성, 인성 그리고 직업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사람들은 고민이 많다. 그래서 상담기관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용하다는 점집에 가서 사주를 풀어보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그런 행위들은 어디까지나 조언을 구했다는 것이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최종적인 결정자는 바로 자신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진로를 고민하는 데 있어서 타인을 분석하는 것만큼 객관적이게 자신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물론 거기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적성과 인성에 부합하는 전공과 직업을 찾아내기는 쉽지가 않다. 수학이나 과학처럼 딱 떨어지는 이론이나 공식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인간이 스스로 해결해야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