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장력 실험 결과 보고서

소개

표면장력 실험 결과 보고서입니다

목차

1. 실험 과정
2. 실험결과
3. 토의 및 고찰
4.연구 과제
5. 참고문헌

본문내용

3. 토의 및 고찰
모세관 상승법을 통해 표면장력을 구할 수 있었다.
표면장력 = 0.5 * h * d * g * r 이므로
올라간 높이 h , 액체의 밀도 d , 중력가속도 g , 모세관의 반지름 r 을 알면 위의 공식을 통해서 표면장력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공식에서도 알 수 있듯이 표면장력이 큰 액체일수록 올라간 높이 h 가 크다는 것을 알았다. (표면장력 ∝ h)
오차는 위의 표와 같다.
세 액체에서 모두 이론값<실험값 이라는 결과가 나와 비교적 정확하게 실험했다고 할 수 있다. 세 액체에서의 오차를 보면 글리세린의 오차가 가장 적다. 이는 글리세린의 h를 측정할 때, 다른 액체의 h를 측정할 때 보다 시간을 더 길게 했었다. 그래서 오차가 적게 나온 것 같다. 이번 실험은 모세관을 오래 세워둘수록 정확한 실험인 것 같다.

오차논의
모세관 상승법은 접촉각을 0°로 가정했다. 하지만 실제는 접촉각이 0°가 아니다. 따라서 실험값은 근사치이므로 이론값과 다를 수 있다.
실험실의 온도를 20℃로 가정하고 물의 밀도를 0.998g/cm³ 으로 놓고 계산했는데 실제는 정확히 20℃가 아닐 수 있다.
육안으로 측정했기 때문에 모세관가 눈이 수평을 유지하지 못했을 경우 측정오차가 생길 수 있다.
실험 중간에 모세관을 들었다가 놓을 때 모세관에 기포가 들어갈 수 도 있다.
모세관의 반지름이 육안으로 봤을 때 조차 일정하지 않았다.
모세관을 세워 두는 시간이 액체마다 달랐다.
클로로포름은 휘발성이 강해 실험중간에 증발해 버렸다.

참고자료

· http://100.naver.com/100.nhn?docid=99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