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의 400달러로 하루 12시간 여행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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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욕 맨하튼 주변의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돈은 400$를 가지고 12시간의 여행이다. 그래서 미국 뉴욕에서 유학중인 친한 형에게 조언을 얻어서 계획을 작성해 보았다.

먼저 미국의 상징이었던 하지만 9.11로 더 유명해져버린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가기로했다.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했으며 대표적인 마천루라 어릴적부터 뉴욕에 가면 꼭 가보고야 말겠다고 했던 곳이다. 차비의 비중도 매우 중요하므로 처음에는 맨하튼 32번가 숙소에서 가까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메이시 백화점에 들러 여자친구의 티셔츠 선물을 하나 구입을 할 계획이다.

그리고 나와서 한식으로 점심을 먹기 위해 근처 한인타운으로 향해서 설렁탕을 한그릇을 먹을 예정이다. 긴 비행과 몇 끼동안 한식을 안먹었기에 점심에는 한식을 먹고 열심히 도보로 여행을 할 예정이다.

32번가에서 34번가 쪽에서 타임스퀘어로 이동해서 미리 저녁에 있을 뮤지컬을 티케팅 할 생각이다. 왜냐하면 미리 예매를 하지 않으면 구매를 할 수 없을뿐더러 맘에드는 공연을 보고 싶기위해 미리 티케팅을 할 것이다.

그리고 또 20블럭 정도를 걸어서 센트럴파크로 향할 예정이다.
너무 넓고 큰 파크이기에 깊에 들어가지는 않을 예정이구 크게 전망을 관람할 예정이다.
근처의 락펠러 센터, 트럼프타워 및 5th ave 명품거리도 그냥 스치며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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