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부인과 실습일지

소개

모성간호학 실습일지 입니다.
부인과 실습입니다.

목차

☺수행 및 관찰
☺공부한 것
<장루간호>
☺느낀점
☺수행 및 관찰
☺공부한 것
<ABGA(arterial blood gas analysis)>
☺느낀점
☺수행및 관찰
☺공부한 것
<요관루 ureterostomy>

본문내용

실습날짜 : 2010년 3월 22일 (월)
Duty : Day 07:00-15:00
수행 및 관찰
07:00 - 09:00 인계.
인턴 선생님께서 환자분에게 검사 동의서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것을 옆에서 함께 들었다.
병동과 간호사실을 구경하며 병실의 위치와 물건들의 위치를 익히고 어떤 물품들을 사용하는지 등의 이곳의 기본적인 특성들을 파악하였다.
09:00 - 10:00 JP를 우는 것을 보고 배웠다.
도뇨카테터 제거하는 것을 보았다.
선생님께서 투약하시는 것을 따라다니며 관찰하였다. 항암제는 영양제와 함께 주지 않기 때문에 항암제를 투약할 때에는 영양제를 잠근다.
10:00 - 11:00 V/S check하고 차트에 올려보았다.
11:00 - 12:00 전문 간호사 선생님께서 수술부위의 상처 드레싱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수술 후 봉합을 한 부분 중 잘 아물지 않는 부분은 재봉 합을 하는데 그럼에도 아물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전문 간호사 선생님께서 드레싱을 해주신다.
12:00 - 13:00 식사



느낀점
실습 마지막날을 드디어 마쳤다. 2주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실습이었는데 나에게는 무엇보다 집에서 멀리 떨어져있다는 점이 매우 힘들었기 때문에 드디어 마친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역시나 이곳저곳 경험해 보면서 나의 관점과 시선을 넓혀가는 일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배우고 간다. 솔직히 광주와 이곳의 병원이 그다지 많이 수준의 차이가 난다고 생각되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약간의 발전이 있고 사람들의 특성과 병원의 특성이 다를 뿐이라는 생각이다.
그것은 병원마다 모두 다를 것이기 때문에 광주에 있는 병원의 수준이 크게 뒤쳐짐을 그다지 느끼지는 못했는데 화순 전남대학교 병원이 최신식으로 지어진 만큼 그곳에서 실습한 시간에 익숙해졌기 때문인듯 싶다.
이곳 국립 암센터에서의 실습은 정말 심각한 환자들을 많이 보았다는 것인데 더욱 특이한 점이 그러한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수술후 일주일이내에 퇴원하는 환자분들이 꽤나 많다는 것이다. 심각한 질병을 앓았지만 장시간의 수술로 병을이겨내고 며칠후면 바로 집에서 외래를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우리나라의 의료기술이 많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