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소설의 정의 및 역사

소개

제 레포트는 모두 대학 시절 4년간 인터넷을 배제하고, 도서관에 살면서 직접 쓰고, 만든 자료들 입니다.(전 건국대 영문학과 02학번이고 총학점은 4.38입니다.)
제 닉네임만 보고 믿고 사시면 됩니다. 제 레포트는 그 어떤 인터넷 자료들과도 다른 수준있고, 차별화된 자료임을 자신있게 주장 할 수 있습니다.
제 리포트의 강점은 두 가지 입니다.
첫 째, 차별화된 깊이 있는 자료
둘 째, 개연성과 인과관계 풀이에 집중하여, 이해하기 쉬운 자료
두 번째 강점은 무엇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 자료들에 대한 자부심입니다.
대부분의 인터넷 자료들은 저작자가 이해하지도 못 했으면서, 어려운 낱말만 길게 늘어 써놓은 것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 자료들은 영문학에 대해 아주 기본적인 소양 조차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구체적인 사건과 원인을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번 제 자료를 이용하시면, 제 자신감의 근거가 무엇인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제 자료지만 제가 추천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가 공포물을 굉장히 좋아하긴하는데, 점수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좋아합니다. 그런데요, 제가 일본꺼를 더 좋아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토 준지나 (기생수 소용돌이 미미의 괴담), 기시 유스케(검은집,천사의속삭임), 미야베 미유키(메두사)같은 작가들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토 준지 작품들은 정말 좋아하거든요. 정말 강추입니다. 만화예요.. 진짜 특이하고 정적이고 여운이 남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찾아 보세요.

예 제 취향얘기는 여기까지하고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흠 흠흠 여러분 공포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예 무서운거 입니다..그럼 어떨때 무섭죠? 귀신? 혼자있을때? 껌껌할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유명한 공포소설가 러브크래프트는 공포가 인간의 가장 오래된 감정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 된 것은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 라고 했습니다. 그럼 이 미지의 것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일단 먼저 문자 그대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걸 미지의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거나, 초자연적인 일은 미지의 것이 되는거죠. 그리고 또 다른 미지의 것으론 어둠 그리고 죽음이 있습니다.

갑자기 어두워 지면 왜 무서울까요? 눈에 보이던것이 갑자기 안보이기 때문이죠. 다시 말해 알수 있던 것이 미지의 것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죽음이 있는데요. 죽음이 왜 두려울 까요? 죽음 자체는 굉장히 자연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죽음 이후가 미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두려운 겁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