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스펜서존슨 선택 입니당.
- 최초 등록일
- 2010.05.08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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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펜서존슨 선택 입니당.
목차
처음말
서론
본론
결론
느낀점
본문내용
처음말
우리는 매일 사소한 결정에서부터 인생을 결정할 큰 결정에 이르기까지 수십 가지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작게는 식사로 무엇을 먹을 것인지, 친구를 만날 것인지, 아니면 공부를 할 것인지 등 처음 선택할 때만 해도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행했을 수도 있고, 만일 그런 경우라면 우리는 좌절에 휩싸이고 많은 시간을 자기비난의 시간으로 보내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선택의 원칙은, 당신이 단순히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도록 하고 보다 나은 대안을 찾을 수 있게 해주며 선택의 일련의 결과를 예측가능하게 해준다. 이 책에서는 한 젊은이가 ‘Yes No 시스템` 이라는 선택을 주제로 한 산행모임에 참석하고 3일간의 산행을 하면서 얻게 되는 깨달음과 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젊은이는 산행에 동행한 여러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경험을 듣기도 하고, 자신의 고민과 문제점을 이야기하며 사람들로부터 해결책을 조언받기도 하고, 때로는 훌륭한 선택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들으며 선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서론
매사에 결정을 잘해야 한다는 압박에 갇힌 우리들에게 스펜서 존슨은 "우리가 늘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릴 필요는 없다. 단지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계속 더 나은 결정을 찾아가다 보면 결국 좋은 결정을 하게 되는것이다" 라고 말을 해준다. 그는 덧붙여서 더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먼저 좋지 못한 결정을 밀어붙이지 말아야한다고 말한다. 이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많은 겪게 되는 따끔한 지적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줄곳 그결정 좋지못한 선택임을 알면서도 변명이나 이유 등 많은 핑계를 되면서 좋지 못한 결정을 하게되는경우가 많이 있었다. 책에보면 이런말이 나온다. “뜨거운 차를 마시려면 먼저 잔을 비워야 한다.” 만약에 찬물이 있으면 뜨거운 물을 붓게 되어도 그물은 뜨겁게 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더나은 결정을 위해서는 좋지못한 결정을 미리 버리는 것이 중요할것이다. 스펜서 존슨은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것은 의사결정에 함에 있어서 우유부단하지 않으며, 중요한 부분이 빠진 어중간한 결정은 하지 않는것과 이 확실한 시스템(실제적질문, 개인적인질문)의 두가지 부분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는것이다. 즉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지속적으로 더 나은 결정을 해야하며, 또 스스로 실제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서 머리를 써 생각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개인적인 질문을 던져 마음에 묻는다. 그런후에 자신과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행동한다고 이야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