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동상해의 종류와 증상 및 치료방법에 대하여

소개

축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동상해의 종류와 증상 및 치료방법에 대하여
다양한 증상별로 핵심을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1. 축구에서의 운동상해
1) 척추측만증
2) 척추후관절증
3)척추분리증
4) 척추전방전위증
5) 척추디스크(추간판 탈출증)
6) 척추염좌
7) 허벅지 근육 타박 또는 파열(대퇴사두근, 햄스트링근)
8) 장경대 증후군
9) 햄스트링(허벅지 뒤근육) 염좌
10) 근육의 경련 및 뻣뻣함
11) 좌골신경통
12) 골반 통증(소리가 날 때)
13) 십자인대 손상
14) 측부인대 손상
15) 반월 연골판 손상
16) 슬개건염
17) 이분슬개골
18) 점액낭염
19) 연골연화증
20) 성장통(오스굿씨병)
21) 정강이(경골) 피로골절
22) 발목인대 손상
23) 아킬레스건염
24) 발바닥 근막염
25) 충돌증후군

본문내용

1. 축구에서의 운동상해
축구손상은 타박, 인대손상, 근육 상, 피부손상, 척추손상, 힘줄손상, 치아손상, 코손상 등이 많고, 부위별로 보면 발, 허벅지, 무릎, 머리, 손, 정강이, 몸통, 목 순으로 많다.

1) 척추측만증
(1) 정의
척추가 옆으로 10도 이상 휜 것을 말하며 주로 가슴부위나 허리부위의 척추에서
발생하며, 대개 척추의 회전이 동반되고, 축구선수의 경우 오랜 기간 지속적으
로 나쁜 자세(한 다리만 주로 쓰고, 땅을 숙여 쳐다보는 자세)를 취함으로써 나
타날 수 있다.

(2) 증상
a) 대개 청소년시기에 흔하며, 여자에게 흔히 치료가 필요한 정도로 심한 경우가
나타난다.
b) 학교에서의 집단검진 시 또는 옷이 잘 안 맞는다고 하거나 하여 우연히 발견
되기도 하지만 주로 척추통증으로 병원을 찾게 되어 발견한다.
c) 일반인의 경우 통증은 없으나 선수의 경우는 척추 통증을 동반한다. 서서 앞
으로 구부리기 자세(인사하듯)를 취했을 때 등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올라오
게 보인다.
d) 어깨나 등 쪽 근육이 잘 뭉치고 누르면 통증을 유발한다.

(3) 치료
a) 선수 등의 경우 즉각적인 치료를 요한다.
b) 척추 좌우 근육을 맞추어 주고(근력과 유연성) 자세를 바로 한다.
c) 척추의 교정 치료를 바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d) 통증에 대한 치료를 실시한다.

2) 척추후관절증
(1) 정의
척추 주변 근육의 손상이나, 격렬한 훈련으로 추간관절이 틀어지면서 관절막이나
인대를 손상시켜 나타나는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통증을 의미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