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case study

소개

아동병동에서 실습하면서
만든 case study에요

목차

서론
단계별 성장발달
문헌고찰
본론
간호사정
진단검사
치료 및 간호
간호과정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수족구병은 주로 콕사키 바이러스 A16또는 바이러스 71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한다.
중국에는 금년들어 수족구병이 급속히 확산되어 총 19만명이 발생하여 94명이 사망하였고 특히 영유아 중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의 경우 44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소아전염병 표본감시 결과, 제 14주차 환자분율이 0.122%로 지난 주 0.116%에 이어 증가 추세를 나타내는 등 09년에 비해서 발생이 이른 시기에 증가하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분격적인 유행시기인 봄철에 접어들면서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및 영유아 보육시설에서 개인위생 준수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국민들에게 예방수칙을 당부하였다.
이러한 점에 수족구병에 대해서 원인, 증상, 치료과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2. 단계별 성장발달의 평균 달성기준과 대상 아동의 비교
영역


5) 예방
- 물을 끓여먹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소금물로 양치하고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 이밖에 로타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가성 콜레라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식중독 등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수족구병은 날씨가 더워지는 4월에 시작해 5 월말부터 6월까지 뇌수막염으로 전염되는 특성이 있다. 대개는 저절로 낫지만 뇌수막염으로 진전되면 위험한만큼 의심이 된다면 가까운 소아과를 방문해 보 아야 한다.
-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가 열이 심하면서 머리를 아파하고 토하거나 목이 뻣뻣 해지는 경우는 뇌수막염이 동반될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진찰받아야 하며, 입 안에 물집이 생기는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구내염이나 포진성구협염 (herpangina)도 유사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감별 진단하여야 합니다
- 수족구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탈수증상이다. 만일 1세 이전의 아기가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거나, 1세 이후 아이가 12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다면 탈수로 위험할 수 있으니 바로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가 열이 심하고 머리가 아프며 토하거나 목이 뻣뻣 해지는 경우는 뇌수막염이 동반된 것일 수 있어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의 진찰 을 받아야 한다.
- 수족구병의 치료는 감기와 거의 유사하게 치료하며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특 효약은 없다. 수족구병을 치료하려면 우선 피로감을 없애고 몸을 편하게 해야 한다.
- 입 속에 궤양이 발생해 환자, 특히 아이가 음식을 먹지 못할 때는 고깃국물이

참고자료

· - 아동간호학 / 수문사 / 김희순 외 / 2009
· - http://www.druginfo.co.kr
· - 네이버 블로그 : 하동대부농원
· - 모스비사전 / 현문사 / 2002
· - 아동의 간호진단과 계획 / 서울대학교병원
· -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