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대중매체에 나타난 성역활화 - <이갈리아의 딸들>을 통해 분석

소개

이갈리아의 딸들을 통해서 본 성역할화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3. 결 론

본문내용

우선 이 소설의 줄거리를 파악하기전에 몇가지 용어를 살펴보아야 한다. 소설에서 등장하는 용어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소설이 보여주고자 하는 주제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설에서의 '이갈리아(Egalia)'라는 나라는 여성이 중심이 되는 나라로써 소설에서 등장하는 용어들도 모두 여성중심적인 용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중심이 되는 용어는 '움(wom)'과 '맨움(manwom)'이라는 용어다. 여기서 얘기하는 움은 여성을 뜻하며 맨움은 남성을 뜻한다. 현대 사회에서의 남성(man)과 여성(woman)과는 뭔가 다른 형상을 보이고 있다. 현사회에서는 man에 wo과 붙어서 woman이 된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남성의 갈비뼈에서 여성이 나왔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이갈리아'에서는 모든 것은 여성중심적이고 남성도 여성에서 나왔다는 것처럼 '움'과 '맨움'을 사용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