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없는 세상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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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없는 세상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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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고 지금 이 순간까지 수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전 세계의 자연은 변화해 왔다. 그리고 대한민국, 내가 살아왔던 부산만 해도 주위의 환경들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금 인류가 쓰고 있는 컴퓨터, 핸드폰, 각종 화장품과 살고있는 집, 타고다니는 자동차 인간들이 만들어낸 이 모든것은 과거부터 있었던 것이 아닌 우리인간의 아주 탁월한 두뇌에서 나온 아주 유용하고 이제 없어서는 안될 산물들이 되었다. 옛날 우리 선조들은 집을 지어도 자연에서 얻을수있는 토양, 나무등 으로 집을 지어 생활하며 음식을 얻고 , 옷을 얻었다. 그래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간다고 할수는 있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더욱더 편리하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회가 되어가면서 인간에게서 자연은 더 이상 함께 공존하는 존재가 아닌 그냥 지나가면서 흔히볼수 있는 건물들과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다. 그만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망각해 버리고 살아 오게 되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리고 이제야 자연환경이 얼마나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소중한 존재인지에 대해 깨닭고 보호해 나갈려는 인간들이 늘어 나고 있다. 완전 “소읽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 떠오른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환경보호 운동이나 단체들이 생겨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인간이 정말 가장 잘못한 일을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자연을 파괴한 일이라고 당당히 말할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