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의 기술

소개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과정의 모의강의 실습을 위해 준비한 자료입니다.

목차

* 메모는 자기경영이다!

1. 사내 디지털 기록문화를 정착시키다
- 코오롱 그룹 기술총괄사장 조정호

2. 메모로 시작한 1만 2천명의 개인파일
- 시큐아이닷컴 대표이사 오경수

3. 메모, 가장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수단
- 사비즈 대표이사 김희정

4. 시테크를 만들어낸 트리 메모법
- 경영컨설턴트 윤은기

5. 스크랩으로 얻은 복기경영의 노하우
- 이니시스 대표이사 이금룡

본문내용

"메모는 자기경영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 메모광이라는 점을 인식할 때
이들에게 메모는 삶의 결정적인 동반자가 되었던 것이다.
손이 부지런한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나는 메모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사내 디지털 기록문화를 정착시키다
떠오르는 즉시 메모한다.

자신의 기억력만 믿고 메모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2. 모든 기록을 디지털화한다.

아날로그 방식의 메모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 방치되어 다시 꺼내

찾아보기가 힘들다. 전자화해 보관하면 언제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3. 가족, 직장, 자기계발로 구분해 기록한다.

자신의 기준에 따라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기록한다.

매해 마지막날 자신만의 10대 뉴스를 정리하면 한 해의 마무리로 확실하다

참고자료

· 「메모의 기술Ⅱ」최효찬 지음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