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심리(아기는 과학자로 태어난다, 세상을 향한 첫걸음)

소개

아동발달심리에서
아기는과학자로태어난다
세상을향한첫걸음에 관한 내용을 독후감 형식으로 서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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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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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생명의 탄생은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비디오를 보면서 생명의 탄생에 대한 더 신기한 일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알고 보면 아가들이 끊임없이 자기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아가들도 신기하지만 여기까지 성장해온 내 자신 또한 신기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기들은 참 신기한 행동들은 하게 된다.
아기들의 오감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발달되어 있다. 가장 먼저 발달하는 것은 아기들은 청각이다. 한 실험을 보면 아기의 얼굴 쪽에서 소리를 내면 아기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이것은 시각이 발달하지 못한 아기들이 엄마의 목소리와 자신의 울음소리에 반응이 되도록 발달되어 있는 것이다. 또 아기는 후각은 엄마의 젖냄세를 구별할 수 있을 만큼 발달되어 있는데 이것은 생존본능과 직결된다고 한다. 또 이때 아기는 엄마의 채취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아가는 2~3개월 정도가 되면 미각이 확실히 발달하게되고 6개월 정도가 되면 아가는 청각의 발달이 활발해 지기 시작한다. 아기가 두 손으로 물건을 잡으면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 빤다. 이것은 아이가 시각보다는 혀와 입술이 많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기는 혀와 입술로 물건의 크기 질감을 확인하고 자신을 둘러싼 주변을 알아 간다고 하였다. 아기의 시각발달은 생후 6개월이 되어야 발달이 되는데 이전에는 18~30cm만 볼수 있다. 1개월에는 윤곽선에 의존하여보고 2개월이 되면 좀더 선명하게 보이면서 이목구비를 보게된다. 또 이때 아가는 깊이지각이 발달을 하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