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답을 알고있다. 1,2권

소개

물은 답을 알고있다라는 책을 직접일고 작성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진이 많이 들어있는 책이어서 그런지 책이 훨씬 수월하게 넘어갔다. 이번에 교통사고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하면서 더 자세하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이 전하는 물의 메시지. 신기하면서도 아리쏭 하기까지 하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항상 이것이 궁금하였다. 정말로 물은 만국 언어를 다 알아 듣는걸까? 하고 말이다. 정말 똑같은 결과, 적어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을까? 그냥 선별한걸까? 이런 궁금증은 2권으로 넘어가서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다. 물은 언어를 알아 듣는게 아니라 감정 즉, 눈에 보이지 않는 텔레파시같은 것을 알아듣는 것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언어가 통일되지 않았으며 이름을 보여주었을 때 우리가 흔히 아는 이미지의 느낌을 물의 결정이 보여주는데 여기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는데 사람도 동명이인이 있듯이 그 단어가 대표하는 것이 그것밖에 없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책의 2권 뒤쪽에서는 작가가 좋은 의미 쪽으로 골라낸다는 것도 말하였다. 이 단어를 보는 순간부터 난 이 책이 조금 지루해졌으며 신뢰성에서 떨어지게 되었다. 이 책에 전반적인 느낌은 그래도 글로만 가득히 적힌 책보다는 그래도 접근이 쉬었다.

이 책에서는 소리의 공명현상이 나타난다고 했다. 얼마 전에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