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것은 다 행복하라-법정<서평>

소개

이 글은 저자가 법정스님 곁에서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어진다. 그 이야기에서는 여인둘이 나왔고 강렬한 집중이 ,, 편안한 하룻밤의 안식처를 제공해주는 친절이 ..그 어떤 백 마디의 위로의 말보다..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모드 고통의 원인은 결국은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깨우치는 부분이였다. 법정스님의 글은 인간이 자신이 소유한 것의 소유가 되어버리는 인간 삶의 허상과 자기결단, 자신의 길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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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과 고독을 구분할줄 알아야 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야 하고..항상 자기 자신의 가르침과 수행에 관심을 가지라는 충고를 한다...하지만..난 내 자신을 이기기가 가장 힘들다..녹은 쇠에서 생긴것인데..점점 그 쇠를 먹는다..내 자신의 마음은 나로부터 나온 것인데..난 그 마음으로부터 지배를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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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용 및 느낌점

이 글은 저자가 법정스님 곁에서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어진다. 그 이야기에서는 여인둘이 나왔고 강렬한 집중이 ,, 편안한 하룻밤의 안식처를 제공해주는 친절이 ..그 어떤 백 마디의 위로의 말보다..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모드 고통의 원인은 결국은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깨우치는 부분이였다. 법정스님의 글은 인간이 자신이 소유한 것의 소유가 되어버리는 인간 삶의 허상과 자기결단, 자신의 길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홀로 서있는 나무처럼 인간 역시 삶의 진리와 일관된 철학을 가지고 세상을 살 수 있게..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 하라...아주 희망적이면서도 너무나 당연한 말을 난 또다시 이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깨달게 된다.

숨만 쉬고 있다고 하여..살아 있는 것은 아니다..여기서는 자신 자신의 성찰을 통해 진정한 인간으로 태어날 때 살아있는 존재가 되어 가는 것이다..그런 의미에서 나는...이제까지 죽어있었다는 것이 되는건가..책을 읽고 깨우치기 보단 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나 스스로의 자각으로 깨우쳐야 이 모든 글들이 내 마음의 양식이 될텐데...아직 나는 자기 수양이 부족한가 보다..아니..어쩌면 아직도 시도도 하지 않고 있을지도...이 글에는 홀로 사는 즐거움에 나왔던 글귀들이 같이 나와 있어서 더욱 반가웠고.. 앞에서 법정 스님이 했던 말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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