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바다-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 줄거리, 느낀점, 인상깊은 구절 )

소개

노인과바다-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 줄거리, 느낀점, 인상깊은 구절 )

목차

1. 줄거리 / 내용 분석
2. 느낀점 / 감상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84일 동안 고기를 건지지 못한 노인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진행된다. 그런 노인을 옆에서 돌봐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년은 매일 할아버지 옆에 맴돌며 먹을 것을 갔다주고 애기상대도 되어준다.고기를 잡지 못한지 85일이 되는 날 85는 좋은 의미라고 하며 고기를 잡기위해 바다로 나간다. 그렇게 큰 고기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간 노인은 얼마 지나지 안아 바다 한 가운데서 미끼를 발견한 고기와 노인의 사투를 시작된다.몇날 몇일에 걸려서 사투를 하게 된다. 끝없는 쥐와 먹지 못해서 중간중간 날생선을 먹어 영양분을 채우고 줄을 세게 잡고 생신 손의 부상, 허리의 통증, 잠과 싸움을 하며 자신의 배 보다 큰 고기와 연일 사투를 벌인다.
중간 중간 소년을 그리워 하기도 하고, 한번 씩 고기에 대한 미안함과 연민의 정도 보인다.
결국 고기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쥔 노인은 사투로 인해 멀리까지 나와버린 바다를 다시 돌아가는 동안 여러마리의 상어에게 공격을 받아 자신이 잡은 고기의 머리만 남기고 대부분을 뺏기고 만다. 하지만 그냥 뺏긴 것은 아니고 수마리를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무기로 나중에는 부러진 키잡이의 날카로운 부분으로 상어를 죽이기까지 한다. 마지막에 와서는 너를 낚아 올리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고기야, 너에게는 정말 미안하구나.너를 낚아 올린 것이 애당초 잘못이었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