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일&데드맨워킹 비교분석, 사형존폐여부

소개

사형제도에 관한 그린마일, 데드맨워킹 영화를 본후
각각 비교하여 사형에 관한 얘기를 다루었습니다
A+을 받는 보고서 이니 후회없으실겁니다^^

목차

#1_ 주인공으로서 본 사형 존폐론
#2_.제목 미정
#3_ 사형수도 인간적인 면이 있을까?
#4- 영화가 전달하려는 메시지- 감독의 의도
#5_ 나는 사형제를 존치하는 입장일까? 사형제 폐지를 지지하는 쪽일까?
#6_ 결론 - “사형은 존치해야 한다”.

본문내용

#1_ 주인공으로서 본 사형 존폐론

데드맨워킹 - 매튜는 사람을 재미삼아 죽여 버리고선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냉소적으로 세상을 비웃는 사형수로 거의 영화의 중반까지도 극악한 그의 천성은 바뀔 여지가 보이지 않는데다가 그가 마음이 변화하여 죄를 뉘우쳐서 용서해주어도 되지 않을까 싶을 때 여지없이 그의 잔혹한 범행 장면을 들이대어 그 생각을 주춤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그가 집행당하는 장면에서 조차 그의 범행 장면을 교차 편집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어설픈 동정에 빠지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가 아무리 뉘우쳐도 그의 범행은



#6_ 결론 - “사형은 존치해야 한다”.

사형제도를 존치함으로써 중대한 범죄나 잔인하고 포악한 범죄에 대처할 수 있으며 국가적 질서유지와 인륜적 문화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는 인간생면의 존중과 그 보호를 목적으로 범죄인이라는 개개인의 생명보다는 전체 국민의 생명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것으로써 사회적 방어 중점을 두며 그를 위해서 사형제도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