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그립, 잡는법, 종류, 방법등

소개

테니스 과제시 제출했던 레포트입니다. 보시다 시피 당연 A+이였습니다.

목차

1. 컨티넨탈 (Continental)
2. 포핸드 이스턴 (Forehand Eastern)
3. 백핸드 이스턴 (Backhand Eastern)
4. 포핸드 세미 웨스턴 (Forehand Semiwestern)
5. 포핸드 웨스턴 (Forehand Western)

본문내용

1. 컨티넨탈 (Continental)

테니스의 전설, John McEnroe
컨티넨탈 그림은 가장 얇은 그립으로
라켓의 윗부분을 잡는다.
옛날에는 테니스의 전설 John McEnroe가
"포핸드 컨티넨탈"그립을 사용하였다.
그 당시에는 포핸드 컨티넨탈 그립이 큰
유행이었지만, 최근에는 포핸드 컨디넨탈
그립을 사용하는 선수는 없다. 파워풀한
스트로크를 구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 백핸드
- 양손 백핸드시에 오른손은 컨티넨탈
그립으로 잡는다.
 발리
- 대다수의 선수들이 컨티넨탈 그립을
발리로 사용한다. 그립을 바꾸지 않고
포핸드& 백핸드쪽을 칠 수가 있다.
 서브
- 강한 플랫서브에 많이 사용된다. 또한 파워있는 스핀서브에도 많이 사용된다. (*스핀서브에 스핀을 더 주고 싶으면 백핸드 이스턴 그립을 사용하라!)
 슬라이스
- 포핸드와 백핸드 슬라이스에 많이 사용된다.

* 그립의 윗부분을 잡는다.
-엄지 & 검지 손가락 V는
1번 라인에 와야한다.

* 포핸드 경우 임팩트는 배에서 그립을 얇게 잡을수록 뒤에서 임팩트를 한다.
- 이유? 임팩트시 라켓을 90°를 만들기 위해서 이다. 그립이 두터워 질수록 임팩트는 발 앞에서 이루어진다.

2. 포핸드 이스턴 (Forehand Eastern)
컨티넨탈 다음으로 얇은 그립으로 초보자들에게 가장 쉬운 포핸드 그립니다.
역사상 최고의 테니스 선수였다고 꼽히는 선수 셈프라스가 "포핸드 이스턴"그립을 사용하였다.
포핸드 이스턴은 플랫샷을 치기에 좋다. 물론 스핀도 걸리지만 비추천한다. 현대 테니스는 강합 탑스핀을 이용한 공격적인 테니스로 발전을 했기 때문에 포핸드 이스턴의 인기가 많이 떨어졌지만, 코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립이며 초보자들에게는 딱 좋은 그립니다.
 포핸드
- 플랫샷을 치기에 좋다. 테니스를 막 시작한 초보들에게 추천한다.
 발리
- 백발리는 힘들며, 힘이 약한 여자 선수들이 포핸드 발리로 이 그립을 사용한다.
 서브 - 서브시에는 비추천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