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냉동창고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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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냉동창고 사고 관련 ppt
사건/ 개요/ 공학적 오류 /윤리적 오류/ 재발방지대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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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8년 1월 7일,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한 (주)코리아 2000의 냉동 물류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이다
사건 발생
화재는 1월 7일 오전 10시 49분에 발생하였다. 이 사고는 지하 1층 작업장 제일 안쪽에 위치한 기계실 인근에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작업장 내부 벽면과 천장 모두가 10cm 두께의 우레탄폼으로 도배되었기 때문에 불이 더 빠르게 번져갔고 유독가스도 더 많이 발생해 인명피해가 컸다, 창고에서 검은 연기와 뻘건 불꽃이 보였고 이 불은 삽시간에 퍼져, 건물 지하에서 발포 작업 중이던 우레탄에 섞여 있던 시너와 냉매 가스가 터지면서 건물 전체로 퍼졌다
사건 피해
지상 1~2층 (연면적 2만9136㎡ 규모가 전소)
인명 피해:사망자:40명(실종자 전원 사망),부상자:9명
사건 피해 원인
우레탄 발포작업 중 시너로 인한 유증기에 불이 붙음
이번 사건은 출구가 하나 밖에 없었기에 피해가 더 큼.
유증기 폭발 후 깔린 우레탄에 불이 옮겨졌으며 작업 현장에는 우레탄 200L 들이 15통과 3000L가 쌓여 있었던 것으로 확인
한 안개가 자욱해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유증기가 지하에 많이 찬 것.
화재현장에 있던 우레탄이 타면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유독가스를 내보냄
전기나 소방등전교육 미실시,
공사기간을 맞추기 위한 조급한 공사강행도 사건의 원인으로 분석
소방차 출입 지체
공학적 오류
칸막이 식 미로(출입구)
사고 당일 배기 장치 가동 안됨
유증기 찬 밀폐공간서 용접.전기작업
준공 검사 부실
(스프링클러와 소화전작동안됨)
현장실사를 대행 건축사가 맡았음
윤리적 오류윤리적 오류
시행-시공-감리 까지 같은 회사
(부실 검사 의혹)
“무조건 빨리 빨리” 위험한 공사동시 진행
안전교육 미흡(일용직, 중국노동자)
방지대책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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