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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의몸을열다

레포트입니다 해부학과 난학에 관한 내용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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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09.12.09 최종저작일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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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의몸을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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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포트입니다
    해부학과 난학에 관한 내용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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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막부 시절 쇄국 정치때문에 개항이 되기전까지 서양에서 온 지식은 네덜란드로부터 오는게 전부였고 그 과정에서 이오키 곤요, 스기타 겐파쿠, 마에노 료타쿠, 오쓰기 겐타쿠 등 다수의 난학자가 배출되었고 의학, 수학, 병학, 천문학, 역학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북유럽의 그당시 사고 자체가 자연물을 인공물과 구별하지 않고 취급하는 경향이 뚜렷하여 자연물은 외부에서 바라볼 뿐 아니라 절개해서 그 내부를 봐야했고, 이것이 해부학의 발전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준 듯 하다. 책에 실린 피에터 코르넬리스 반 라이크의 작품<주방에 가난한 자를 부름>속 과일은 그대로 보일뿐 아니라 껍질을 벗기거나 칼집을 넣어서 그 내부까지 보여주려하는 등 `내부로` 향한 시선을 제대로 나타내었다.
    유럽에서는 또한 인간의 신체는 우주를 작게 응축시킨 소우주라 여겨서 절개된 인체는 그 자체를 넘어서 우주 전체의 현상을 가리키는 다양한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했고, 기독교문화에서는 인간의 신체가 하느님과 같다고 여겼다한다. 성경에서 하느님이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게`창조했다고 적혀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럽의 의사들은 인간의 육체를 아는 일이 하느님을 아는 일이라고 주장했고, 난학이 융성할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인간의 육체를 알기 위해 몸을 열려면 `절개`할 필요가 있었다. 일본에서의 칼은 처음엔 복수 또는 결사의 의미로 받아들여졌는데 점점 그 의미가 퇴색되어 그저 계급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밖에 사용되지 못하고, 쥘부채가 나오면서 아예 사라지게 된다. 18세기 말 일본에서 칼은 더 이상 베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칼이 페니스라 치지만 그것은 칼끝이 아닌 칼자루였다. 칼이 얼마나 무기력하게 변해 버렸는지 잘 보여주는 예라 한다. 책에 실린 한 `리쿠쇼`라는 낙관이 찍힌 그림에는 전형적인 네덜란드 인이 날이 시퍼런 나이프와 반들반들한 상자를 들고 있는데, 서로 대치되는 이 두 물건은 열림과 닫힘의 변증법을 표현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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