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과 나의 안보관

소개글

전쟁기념관을 다녀와서 나의 안보관에 대해서 서술하였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자료 제공하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전쟁기념관 견학 후기.

Ⅲ. 결론
- 나의 안보관

본문내용

Ⅰ. 서론

서울에 살면서 전쟁기념관이라는 곳이 엎드리면 코가 닿을 정도로 가까이 살던 내가 전쟁기념관을 처음 가게 된 건 대학에 들어와서 과제를 하기 위함이었다. 이번 역시 ‘국가안보론’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게 되어 수업계획서를 보니 전쟁기념관 견학 후 자신의 안보관에 대하여 기술하라는 과제를 보고 개강하기 전에 하루 전 일요일 미리 견학을 하고 과제를 하였다. 내가 군인이라는 꿈을 가지고 이 길을 감에 있어서 군장학생에 합격하고 ROTC 후보생이 되었지만 아직 장교가 될 준비가 던 되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스스로 전쟁기념관이나 독립기념관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번 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과거 한국과 북한의 중요한 전쟁 6.25전쟁에 대해서도 ‘전쟁사’과목을 수강하면서 알게 되었고 현재 북한은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를 통해 미래를 배우고 나의 안보관을 철저히 정립시켜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장교 후보생으로써 이 같은 사실과 한국의 역사의 중요성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했던 것인가에 대해서 많이 부끄럽다. 그래서 전쟁기념관을 다녀온 일이 통일을 위해서 한국 분단과 시대의 상황을 알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전쟁기념관이란?

전쟁기념관 [戰爭紀念館, War Memorial of Korea]
전쟁에 관한 사적과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1991년에 착공하여 1994년 6월 개관한 기념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