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읽고

소개

가족을 읽고 나서 쓴 글로서
가족의 의미를 재해석 하도록 돕는글이다.

목차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여행-가족을 읽고 나서

기본적인 정보
기본줄거리
본론
가족의 대한 명언

본문내용

본론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말했다. 그 만큼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사람들과의 관계성과 사회성은 꼭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중에서 사회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바로 가족이다. 가족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기본적인 단위이자 삶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요즘은 가족이 가족의 기능을 상실하면서 많은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기초가 무너져 버린 사회라는 탑은 지금도 많은 문제를 야기 하고 있다. 오늘날에 사회는 강박적이고 중독정인 장애 안에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자녀 양육과 부모의 관계성에서도 많은 오류를 범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녀 양육의 실패와 부모와 가족의 이상화를 불러오게 되고 이런 아이는 성인이 되어도 내면에 수치심이라는 내적 상처를 가지게 된다. 유해한 교육은 최종 결과는 잘못된 사회체계를 가지고 오게 되고 이데적올로기적인 전체주의와 같은 사회적 문제로 이어 지게 된다. 그럼 가족은 이런 문제 속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가족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가? 먼저 가족은 유기적인 존재로서 자율성과 전체성을 가지고 개인적인 역할에 있어서 충실해야 한다.

그리고 그 안에 법칙과 규칙을 존중하고 그 안에서의 평형을 유지해야 한다. 이것은 규칙 중심의 사회체계로서의 가족의 지니는 특징이기도 한다. 가족은 규칙적인 부분도 있어야 하지만 가족은 그 가족의 기능적 역할을 충실해야지 그 가족이 바로 설 수 있는 것이다. 가족은 5가지의 자유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안에서 대화를 통해 지속적인 관계와 친밀감을 형성함으로서 서로의 차이점을 벗어나 서로의 개별성을 인정함으로서 가족의 관계는 믿음의 관계 신뢰의 관계로 형성 될 것이다. 또한 기능적인 가족의 역할은 개방성과 유연상이 필요로 하고 충족된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개방적이고 유연한 법칙 안에서 자신의 기능적 역할의 책임을 져야 한다.

참고자료

·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여행-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