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소개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 독후감 / 감상문 ( 내용, 줄거리, 나의생각 , 느낀점 등등 분석 )

목차

◈ 감상 / 서평
◈ 줄거리 / 내용 요약
◈ 기억하고 싶은 문장

본문내용

◈ 줄거리 / 내용 요약

칭기스칸은 몽고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가 죽인 테무진이란 사람의 이름을 따서 테무진 이란 이름으로 어린시절을 보낸다. 어려서 아버지가 독살을 당하게 되고 노예로 팔려갔으며 어려서부터 생존하기 위하여 이복 형을 죽이고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힘겹게 세상을 살아간다. 몽골인은 유목민족으로써 전투를 위해 태어난 민족이다. 말을 다루는 기술이 매우 좋았으며 음식을 먹는것도 특별한 요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육포와 마유를 마신다. 전투형 인간이 몽골인 이다. 테무진은 부족들을 하나씩 하나씩 통일해가며 새로운 전투 방법을 습득하고 1206년 몽골이라는 나라를 세운다.

그리고 나서 역사상 가장 큰 대륙을 손에 넣을 전쟁을 준비한다. 동으로는 고려와 일본 그리고 서쪽으로는 유럽 남쪽으로는 인도와 중국을 손에 넣는 대륙을 통째로 삼켜버린다. 몽골족은 약탈이 부족의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이었으므로 전투에 능했다고는 하지만 칭기스칸은 이곳 저곳 전투를 하며 습득한 지식을 다른 방법으로 운용하면서 대륙을 쓸어 간다. 먼저 항복하라는 사신을 보내고 이에 응하면 자국민으로 대우를 해주나 이에 응하지 않을 시에는 가차없이 죽이고 약탈을 한다. 그는 동양과 서양 그리고 남과 북의 교역을 펼치기 위하여 많은 다리를 건설하고 화폐를 만들어 시장을 활성화 하려고 노력한다.

그의 아들 우구데이와 투레게네 톨루이 그의 손자 구육 뭉케 쿠빌라이 아릭 부케 까지 대 몽골 제국을 세계의 으뜸 자리에 올려놓고 의학과 교역 교육 기타 여러 가지 분야에 발전을 위하여 동 서양의 교류를 이끌어 냈다. 몰골의 종말은 흑사병에서 비롯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