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관 교수 인생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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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론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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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관 교수님의 인생관 책을읽고 ... 난 이번학기에서 인간과 화술이라는 수업을 듣고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이때까지 난 정보통신대학교에 입학하여서 매일 매일 전공수업에만 매달려 있다가.. 이수업은 나에게 진짜 필요한 수업이라고 느낄만큼 신선한 충격이였다.
3년간 학교에서 배운 학문은 이익과 현실에 취해버린 학문이였다. 매일매일 왜 이걸 공부하는지 모르고 정의해놓은 학문을 그냥 암기하고 우리 정보화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 아니 취업에 도움이 될꺼같아서 그냥 공부했다. 내가 왜 이걸 해야하는지를 모른체...
하지만 인간과 화술의 교수님이 해주신 말을 좀 달랐다. 20대에는 공부보다 자기자신을 찾아야한다는것이다 . 술한잔 담배 한 개피보다 더중요한거는 자신의 삶을 주도적이고 멋있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란 언제가는 죽음에 이르는 것이다. 하지만 죽는다고 생각하면 사람이 정말로 안되 보이지만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이순간을 헛되게 보내서는 안된다. 항상 행복해야지 라는 마음은 누구 가슴속에나 있는 생각이다. 난 한번도 행복해지려면 무엇을 해야할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획하지 않았다. 그냥 단순히 행복해 지려는 생각만 했을뿐 노력을 하지 않았다.
이책에서 느낀점이지만 행복이라는것을 자기자신안에 있은것이지만 스스로 찾으려고 하지 않으면 알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영원이 찾지 못할수도 있다. 그래서 난 이제부터 매일매일 생각해 보아야겠다 진정한 행복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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