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피혁결과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9.10.19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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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섬유공정실험 중 인조피혁제작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요약
1. 서론
2. 실험
2-1. 시약 및 기기
2-2. 실험방법
3. 결과 및 고찰
4.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요약
pp부직포위에 습식PU를 고르게 코팅(유리막대로 바르기)한 후 응고욕(물)속에 시간대 별로 응고시킨 후 saanding 작업을 통해 인조피혁을 만든다.
1. 서론
합성피혁은 때로는 피혁대체품 전체를 총칭해서 말할 때도 있고 질화면(窒化綿)을 직포(織布)에 도포한 파이록신레더(擬革), 염화비닐수지로 만든 염화비닐레더, 스펀지상의 염화비닐을 사용한 스펀지레더도 보통은 제외된다. 서양에서는 파이록신레더가 1910년대 초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의혁(疑革)이라는 이름의 합성피혁이 나와서 자동차의 시트나 지갑·백류에 사용하였으나, 인화성이 크고 약하여, 전후 염화비닐레더의 출현에 따라 오늘날에는 거의 생산되지 않는다. 한때는 가방·지갑류·보자기·의류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염화비닐레더가 사용되었고(케미컬슈즈 등으로 가공하기도 하였다.)
그 후 1960년대는 염화비닐레더의 결점을 보완한, 발포상(發泡狀)의 염화비닐수지를 사용한 스펀지레더가 개발되었고, 이어서 스펀지레더의 표면에 메탄올 가용성(可溶性)나일론 수지를 도포한 이른바 합성피혁이 출현해서 종래의 것들보다 훨씬 더 가죽 같은 감촉이 있는 것으로 호평을 받게 되었다. 이것은 건식법에 의한 것이었는데, 이 무렵 미국 뒤퐁사(社)에서는 습식법에 의한 폴리아미드계(나일론)합성피혁을 만들었고, 이것이 세계에 널리 퍼져 합성피혁이라는 이름이 일반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지게 되었다.
1962년 나일론 대신에 우레탄수지를 사용한 독일 바이에르사(社)의 특허에 의한 제작이(또 ICI의 특허에 의한 카프론과 같은 우레탄계(系)의 합성피혁도 시판되기에 이르렀다.)
지금까지의 합성피혁은 구두의 갑피(甲皮)재료로서 부적합하였기 때문에, 뒤퐁사가 1938년경부터 갑피재료의 제조 연구에 착수하여 1950∼1951년경에 코로팜을 만들어냈는데, 이것은 1cm2당 1만 5000개의 연속기공(連續氣孔)이 있는 우레탄수지와 펠팅과 니들링에 의한 3차원구조를 가진 부직포(不織布)의 조합에 의한 것으로서, 1964년 이 재료로 만든 구두가 시판되어 업계에 자극을 주었으며, 이어서 경쟁적으로 클라리노·파트라·아이카스·하이테락 등이 생산되었다.
참고 자료
최신섬유기술동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2007. 7.
http://www.kotiti.re.kr/
http://www.shoes.pe.kr/
http://yousungche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