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성격 분석, 스트레스 대처 요법, 정신건강론을 수강하면서 느낀 점 적기

소개

본인의 성격 분석, 스트레스 대처 요법, 정신건강론을 수강하면서 느낀 점을 기록한 글입니다.

목차

1. 성격 분석
2. 스트레스
3. 정신건강론을 수강하면서 느낀 점

본문내용

1. 성격 분석

1-1. 본인은 불의를 참지 못하며, 다소 독선적인 면이 있다.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의외로 눈물과 정이 많으며, 충돌하는 성격 탓에 타인과의 갈등을 자주 겪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불안정한 면을 누르는 인격수양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2. 다소의 허영이 많고, 방황이 많은 면이 있고, 다소 게으른 면이 있다. 비밀이 많고 소심한 면은 일의 뒷마무리를 약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계획적인 의지를 갖지 않을 땐, 무기력함에 빠지기 쉬운 성격인 것 같다.

1-3. 화끈하면서도 성급한 면이 존재한다. 화려하면서도 솔직 담백한 면, 친절하고 온화한 면이 있어 잠재한 뛰어난 수완을 발휘하게 하나, 성급하고 불같은 성격이 드러나게 되면, 그 동안의 일이 하루아침의 물거품이 되기 십상인 성격인 것 같다.

1-4. 이론에 밝지만 조직, 단체 생활에서는 화합하기 힘든 성격을 갖고 있기도 하다. 즉, 사람들과 충돌이 잦고, 독불장군형식으로 강하고 고집이 세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특유의 고집이 있기에 모든 일에 철저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본인의 성격과 주변의 사정으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를 위해 주변사람들과 잘 융화하고 배려하는 면을 키우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2. 스트레스

본인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이 뛰고, 소화가 안 되고 혈압이 오르고, 소변이 자주 마렵고, 입이 마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아울러 옅은 두통과 같은 증상도 일어납니다. 아울러 감각이 예민해지면서 심리적으로 불안감도 다소 느낍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본인의 저의 성격을 의심합니다. 주어진 일이나 해야 하는 일을 철저히 하지 못할 경우 위와 같은 증상들이 자주 나타나곤 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