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경기 규칙의 이해

소개

구체적인 그림으로 골프 경기 규칙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벙커
2. 페어웨이
3. 티잉 그라운드
4.러프
5.워터헤저드
6.그린

본문내용

1. 벙커
상황
멋진 장타를 날린 K씨 만족스런 얼굴로 열심히 가서 확인을 해보니 아뿔싸 벙커안의 물웅덩이에 공이 빠져 있는것이 아닌가, 이런 경우 구제를 받을 수 있을까?

규칙적용
벌점없이 볼이 놓여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벙커안의 지점에 드롭할수 있다

상황
같은 벙커에 들어 있던 동반경기자가 벙커샷 했는데 모래가 날려 자신의 볼을 덮어 라이도 변해서 그 모래를 치우고 벙커샷 했다.

규칙적용
0벌타, 볼에 덮인 모래와 볼 주위의 모래는 무벌타로 거의 같은 상태가 될 때까지 치우든지 처음의 라이와 같도록 볼원하고 그 라이 위에 볼을 플레이스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볼이 멈추었을 때의 라이와 볼 상태를 보호할 권리가 있다.

상황
볼 뒤에 있는 벙커의 모래가 약간 높게 되어 백스윙 하는 중, 클럽헤드에 모래가 닿았는데 그대로 치고 말았다

규칙전용
2벌타, 벙커에서는 그 벙커의 볼을 치기전에 클럽헤드와 손등이 모래에 닿는다면 위반이 되고 2벌타를 부가한 후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한다

상황
벙커에 들어간 볼에 낙엽이 2-3개 덮여 있고, 샷에 방해가 되어 전부 치우고 난 다음 볼을 쳤다.

규칙전용
2벌타, 벙커 내에서는 볼을 찾을 때는 제외하고, 루스임페다먼트(낙엽 등)에 닿거나 움직일 수 없다. 또 루스임페다먼트를 치울 때는 볼이 움직이면 다시 1벌타를 가한다.

상황
벙커로 들어간 볼이 모래에 박혀 자신의 볼인지 구별 할 수 없어 볼을 집어 올려 확인했다.

규칙적용
1벌타, 벙커 내에서는 자신의 볼인지 확인하기 위해 집어 올릴 수 없다. 모래의 라이를 원 위치하고 그 장소에 볼을 갖다놓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그러나 해저드 안에서 오구(誤球)를 쳐도 벌타는 없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