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소개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자료

목차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응급처치란?
응급처치의 활동원칙
응급처치의 실시범위와 준수사항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유형별 응급처치
유아심폐소생술(1~8세 영아, 유아 해당)
교육을 다녀와서...

본문내용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은 여러 가지이다. 놀이터, 자동차 사고,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나거나, 문구용 칼을 가지고 놀거나 연필을 깎을 때, 손을 베거나, 라이터를 가지고 놀다가 불이 날 수도 있고 운동장에서 뛰어 놀다가 공에 맞을 수도 있다.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들이 많기 때문에 일상 생활 속에서도 안전을 위해

응급처치란?

다친사람을 발견했을 때,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는 병원으로 가서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지만 병원에 가기전까지의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응급조치를 취해야하는데 그것을 응급처치라고 한다.
즉, 갑자기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그 환자가 의사의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전까지의 즉각적이고 임시적인 적절한 응급조치를 바로 응급처치라고 한다. 빠르고 적절한 응급조치는 나 자신 뿐 아니라 나의 가족,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의 응급처치는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응급처치의 활동원칙
1.침착한 행동: 사고가 발생하여 부상자가 속출하거나, 거리에서 응급한 환자가 발생했을 때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2. 안전 관리: 환자에게 접근하기 전 현장상황을 충분히 파악하여 자신의 안전을 확보한다.
3. 연락: 119나 의료기관에 연락하여 장소, 환자 수, 환자 상태 및 부상 정도, 연락자 성명 등을 이야기한다.
4. 긴급환자 우선처치: 호흡정지, 대량출혈, 의식불명 - 생명의 위협을 받는 긴급한 환자부터 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5. 정확한 처치: 불필요하거나 정확하지 않은 응급처치는 환자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정확한 처치를 해야한다.
6. 주변에 있는 협조자를 구한다.
7. 인계: 구급대원이나 의료인이 도착하면 그 동안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환자를 인계한다.
8. 증거품이나 소지품 보존하여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