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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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과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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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달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아서, 버터는 포화지방이 많고, 오트밀에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고, 커피를 많이 마시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케찹에는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으나 설탕과 같은 첨가물이 들어있고, 햄버거에 속에 있는 붉은 육류는 우리에게 필요한 단백질을 제공하지만 포화지방이 있어서 그것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고, 초콜릿은 혈당 수치를 증가시킬 위험이 있고, 등등의 상식이 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하는 것이다.
버터가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하여 혈관을 막아 심장마비나 고혈압을 우발한다고 하여 그에 대안으로 식물성 기름으로 만들어진 마가린을 선택한다. 그러나 대안으로 선택한 마가린에서 전이지방과 같은 유해한 지방이 많고 심장질환의 위험이 높다고 한다. 이러한 전이지방은 쿠키, 유당, 저지방식품에도 들어있다고 한다.
오트밀에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다. 오트밀에 들어있는 수용성 섬유질에는 동맥경화의 위험을 줄인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오트밀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커피콩에는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아진다고 한다. 그러나 커피에도 항산화물질이 들어있다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