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룰스를읽고- 공부잘 하는법

소개

「브레인 룰스 - 의식의 등장에서 생각의 실현까지 」를 읽고
강추자료, 브레인룰스를읽고
- 공부 잘 하는 법(비법)
- 브레인 룰스 12법칙
-  아이가 `미운 세 살`이 되면 뇌 속에서 엄청난 활동이 일어나고, `무서운 십대`가 되면 그보다 더 격렬한 활동이 일어난다.
뇌에 대해서, 공부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요약내용은 12페이지 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책 속으로
- 두뇌의 12가지 기본법칙
Ⅲ. 인상적인 구절들
Ⅳ. 공부 잘하는 법
Ⅴ.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인류 최후의 미개척지인 두뇌의 작동원리를 밝히고 그것이 모두의 삶을 변화시킬 열쇠임을 깨닫게 해 주는 심리 교양서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저자 존 메디나 교수는 두뇌발달 및 정신장애를 연구하는 응용학습심리학자이자 발달분자생물학자로 워싱턴대 생명공학과에 재직 중이다. 이 책은 두뇌과학, 뇌의 과학적 지식 자체가 아니라 두뇌과학을 이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두뇌를 활용하여 교육이나 일의 효율을 높이는 두뇌활용법에 관한 책이다.

Ⅱ. 책 속으로
운동, 생존, 두뇌회로, 기억, 잠 등 12가지 사안에 대한 뇌의 작동방식을 제시한다. 12가지 브레인 룰스, 즉 두뇌 법칙을 통해 두뇌의 기본 원리를 밝히고, 그것이 모두의 삶을 변화시킬 열쇠임을 깨닫게 하는 심리 교양서, 과학적인 자기계발서이다. 존 메디나 교수는 인간 두뇌의 미스터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본 법칙이 있으며, 두뇌와 마음의 원리를 아는 것은 우리의 생존과 변화, 성공의 결정적 기본요소라 말한다. 과학 자체에 대해 전달하기보다 두뇌과학을 이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 등에 대해 소개하는 두뇌 활용법을 제시한다.

브레인 룰스 1. 생각의 엔진｜운동 … 몸을 움직이면 생각도 움직인다
앉아 있는 것은 두뇌 친화적이지 않다. 인류는 수 백 만년 동안 하루에 20Km씩 걷는 생활을 해왔다. 인류는 생존하기 위해서 항상 움직였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두뇌가 발달했다는 진화론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활발한 두뇌 회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운동은 생각의 엔진부분에 해당된다. 많은 중요한 과목을 다루는 학교에서 체육시간이 다른 교과목의 성적에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잘 늙어가려면 움직여라. 운동을 하면 심혈관계가 건강해지므로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의 발병 위험성이 줄어든다. 또한 체력과 균형감각이 향상되며, 암 발병률을 낮춰주고,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며 스트레스가 주는 해로움에 대한 완충장치가 되어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