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계획서

소개

대학입학해서 내가 계획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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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벌써 스무살 대학생이 되었다는 것이 믿기진 않지만, 지금 계획서를 써보며 한번 실감해 봐야겠다.
일단 글로벌시대의 필수인 영어를 어떻게 공부할것인가. 우리 학교는 대학을 졸업하려면 필수적으로 토익점수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한다. 아직 영어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가장 바쁜 1학년의 3월이 지나고
한번 제대로 해볼 계획이다.
지금 학교근처에 있는 토익학원을 다닐지, 아니면 인터넷강의를 들으며 공부할지 고민 중인데 아마 2개를 병행할 듯싶다. 사실 겨울 방학 때부터 토익책 사서 독학 해봐야지 했는데, 실천하지는 못했다. 나름 미드를 보며 영어공부 한다고 생각했지만, 벌써 영단어도 많이 까먹은 것 같다. 아직 토익시험을 쳐보지 않아서 내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목표는 990점으로 하고 열심히 공부 할 작정이다. 첫 토익시험을 600점을 목표로 하고, 4개월에 50점씩 올려서 적어도 3학년 때 까지는 900점을 넘길 생각이다.
마음 같아서는 유학도 1년 정도 갖다오고 싶지만, 여러 사정상 그러지는 못 하지만 학교에서 하는 글로벌프로그램 같은 데에 참여를 하거나, 기회가 된다면 워킹홀리데이 같은 프로그램에도 참여 해보고 싶다.
다음으로 학점관리. 지금 전공수업이 2개인데, 전문적으로 처음 배우다 보니 아직은 좀 어렵다. A를 10%정도 주는데, 그 안에 들기 위해서는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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