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학생활계획서
- 최초 등록일
- 2020.04.29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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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학에 발을 들여놓은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군대를 다녀오고 복학을해서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대학입학 전에는 대학에 가면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건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뭘 해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그렇게 생각만 하다가 군대에 들어갔다 군대에서 복무중에도 많은 생각을 했다 군대를 가녀온 사람들이 남자는 군대에 가면 특히 전역을 앞두고 많은 생각을 한다고 했는데 나도 그랬다 앞으로의 복학을 해서 남은 3년을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어떻게 다닐지룰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보기로 했다.나는 전역을 올해 8월에 해서 한달후 바로 복학을 했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칼복학을 했다 그래서 처음 복학을 했을 때 마음적으로 뒤숭숭 했고 심적으로도 부담이 됬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고민을 많이 하게된 것 같다 그래도이제 조금씩 복학하고 적응도 해 나가고 있고 후배들이랑 선배들과 사귀고 강의도 즐겁게 받고 있다. 솔직히 학기 중에는 학교에 나와 많은 경험을 쌓으니까 별 걱정은 없지만 난 방학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보았다.
방학기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대학에서 방학은 대학생활의 1/3을 차지할 만큼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 대학들은 대부분 학기말 고사를 치르고 나면 바로 방학에 들어가서 여름과 겨울에 각각 약 70여 일의 방학기간이 주어진다.
이같이 긴 방학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각자의 대학생활에서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이러한 방학을 무턱대고 공부나 하기 힘들었던 일이 있다면 차근차근 해나가야 한다. 또한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볼 것 이다.
누구나 방학 때만 되면 어떻게 하면 좀 더 보람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고민은 졸업을 앞두고 있는 4학년이나 처음 방학을 맞이하는 새내기 모두 마찬가지이다.
방학은 무엇보다도 아쉬웠던 부분을 메우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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